"정체성? 여기 이토방 입문때는 문재인 지지에 박근혜 비판이였고 문재인 정부때
인간성 좋은 거 하고 리더쉽 하고는 특히 국가운영과는 맞지 않은 사람이란 걸 알고 징긍징글하여 좌파들이 싫었죠.
본인의 철학없이 주위에 휘둘린다는 느낌과 부동산 문제에 김현미 끝까지 포옥 안고 가는 것
식당 주인이 본인이 먹지 않는다고 천명한 음식, 원전.. 그 걸 유럽에 팔아본다고 정신나간 세일즈"
뭐 그당시 박근혜때 지지하면 그게 사람일까요? 동일하게 지금 윤석열 지지하면 그게 사람일까요?
각설하고...
님이 쓰신 글을 그대로 발췌했습니다. 그러니 제 질문에 진실되게 답변 부탁드려도 될까요?
원전건은 님이 지지한 윤석열이 때도 비슷하니 제외합니다.
첫째 리더쉽과 문재인 지지건..
님 글을 보아하니.. 리더쉽을 중요시 하고.. 정당정치 즉, 이념을 중요시 하는듯 합니다.
말은 그럴싸하게 박근혜를 비판했다고 하는데 그당시 박근혜를 지지하면 그게 사람일까요? ㅋㅋ
결국 박근혜를 희생물로 삼아 보수지지 세력을 집결 시키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신듯 보입니다.
뭐.. 다른 부분은 차치하고 님이 생각하고 지지하는 세력중에 진정한 문재인 본다 리더쉽을 발휘한 사람이 누구고?
문재인 보다 깨끗하게 정치 했던 사람이 누구인지 궁금합니다.
둘째 철학
님이 말하는 철학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님도 아시겠지만 철학이란게 너무 오묘해서 누구든 철학으로 논쟁은 하지 않을듯싶습니다만
정치철학이라 간주하고 질문 드립니다.
님이 인정하고 지지하는 사람중 박근혜를 제외하고 정치철학적으로 문재인을 넘어서는 최근 대통령이 누가 있을까요?
너무 궁금합니다. 제 기억으로 문재인 이외에 전부 깜빵간듯한데 제가 많이 부족해서 모르니 깨우쳐 주시길 바랍니다.
셋째 부패
김현미 국통장관이 너무 님한테 충격이 큰듯한데..
뭐.. 사람이란게 100% 완벽한 사람이 아닌 이상 실수는 있겠지요?
저도 실책성 인사라고 인정합니다.
단, 문재인 때 지지를 철회할 정도로 김현미를 싫어하셨다면
원회룡,김건히 양평고속도로 사건은 어떤가요?
그게 님 스스로 비교가 될거라고 믿고 주장을 하시는지요?
사람이 사람인건... 이성적으로 판단을 해서라 생각됩니다.
누구나 사람이라면 신이 아닌이상 실수도 할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그 경중을 생각 못하는 지능면 스스로 떳떳하게 주장하거나
남을 탓하면 안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뭐.. 님 스스로 경중은 모르고 단순히 잘 못한 사람은 비난,비판을 하고 있으니
저도 님을 제 기준으로 비난,비판 합니다.
진실하게 제 질문에 답변 부탁드립니다.
말 하는 싸가지가 없어 님이 늘 말씀하시는
님께서의 질문들이 무지하고 지능이 문제 있는 것같아 놀기 싫습니다.
님은 지금까지 게시판에 글 올리신게
단순히 단순히 본인 유흥을 위해 글을
올리셨다는걸로 이해를 하면되는지요?
풀 뜯는 개노므시키
마인드가 딱 철없는 7세 아동 수준으로 보이더만
캬_!!! 맞았어.
답을 구하셨군요.
카메라 가지고 있지도 않으면서 있는척 사기치려 남
의 사진 도용 해서 올리죠 감언이설 구매자 혹하게
해서 입금시키는것이 사기수법이 대다수죠
직거래 하자고 연락하면 이핑게 저핑계 되면서 시간
끌면서 탁배거래 유도 하지요 계속 직거래 하지고
하면 말투가 나빠서 거래 안한다고 하더라고요
맛간것 같구요 장터만 가끔 들려유
건투하십시오.
이 냥반들 봐라
호랑이가 없으니
들개무리들이 날뛰는군...
밥쳐드시는 민주당충견양반
조구기는
된장찌게 쳐먹는다고 올리고
실제론 초고급 소고기쳐드시고 후식으로
된장쳐드시는 분이다..
아직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냐.
교활하고 무지스러운 한심한 민주당의 충견이
뭘 알것냐....
계엄과 내란에는
입닫고 있다가
별것도 아닌 일에
발광을하는 무리들이 문제겠지요.
소고기 사먹고
된장찌개를 먹든
김치찌개를 먹든
이게 뉴스꺼리나 됩니까?
와 진짜 이 식팔쎅기 뚜겅을 열어보고 싶으다. 허 참... 니가 짱이다. 그 허허...
그리고 요즘 소고기 못 먹고 사는 사람도 있어요?
원래 고기집 가서 고기 묵고 이후에 냉면, 된장찌개 국룰 아닙니까?
한번도 안먹어봤어요?
하다하다 남 소고기 묵은걸 문제 삼는 인간은 첨보네요 에라이 한심한 인간아...ㅋㅋ
걍 멍 ~~ 하소
조구기와 윤미향 내보네서
명나라. 지지율 떨어지니 좋냐?
국민의 65%는 조구기와 미향이를 사면하는데
반대한단다.
충견들만 좋아라하지
근데 말야
조구기때문에 민주당은 큰 내홍을 격을꺼야
두고봐라
다하시네요.
님 말대로면 이 두사람으로 민주당 큰 내홍을 겪으면 아주 좋은거 아닙니까?
제발 무속신앙 정권 처럼 벌어지지도 않은 조국,윤미향,민주당 걱정은 조금 자제하시구요..
그건 일어난 다음에 비난을 해도 괜찮을듯해요..
그리고 지지율 걱정하시니 제가 조금 참고하시라고 님이 지지했던 사람 지지율 올려 드리니 함 보시고 반성도 좀 하시구요..ㅋㅋ
지금 당장 시급한건 님이 지지했던 윤석열이 정권에서 체코원전 계약수주 하면서 아주 아주 큰 사고 터트렸던데..
경상남도에서는 님이 극도로 싫어하는 빨갱이 쉐쉐들 단체 관광객들에게 1인당 5만원도 지급한다던데...
이런 중대한 나라를 팔아먹는 사건이나 자국민도 아닌 쉐쉐들에게 포퓰리즘 정책을 펼치는 현안에 관련해서 걱정 좀 해주세요
이냥반도 사이비 종교 믿나.. 항상 일어나지도 않은 일들로 호들갑을 떨면서 정작 중요한 것들은 외면하네요 ㅋㅋ;;
할일없어서 이곳에서 충견생활하느라
힘드시것네
밥이나 많이 드시고
그만 짖어세요.
할일이 없다기 보다 그냥 거짓선동에 속아 악의적,무지성 글이나 댓글 올리는 님 같은 사람 때문에
아깝지만 시간내서 하는거니 너무 걱정 마세요 ㅎㅎ
밥도 가끔 님 말대로 초고급 소고기도 사묵고 후식으로 된장찌개와 냉면도 먹고 하니 걱정 안해주셔도 됩니다.
뭐.. 항상 할말없음 충견이니..짖어대니 하시는데 ㅋㅋ
누가 누구한테 할소린지 모르겠습니다만,
더운 날씨에 너무 열내지 마시고 시원한 냉면이라도 한그릇 하시고 정신 좀 차리십시요!!
정확하신 지적 이십니다
그나저나
대형로펌 4촌인지
경비원인지
청소부인지
빽으로 겁박 하더니
왜 소식이 없는걸까요
무서워서
벌벌 떨고 있는중인데요
모다 입수부리에 헤르페스 걸리긋다.
첨담동에는 1인분에 오습짜리 이상도 있는 것같던데 그 정도는 아니겠지.
그러면 어떻고...
소고기 묵은 사진이 없는데
모다, 소고기 먹은 게 모 으때들 하시네.
주메뉴 소고기집에서 소고기 사진은 없고
숟가락으로 후적거리다가 찍은 듯한 된장찌개 사진....
눈 내린 듯한, 늦가을 첫서리 같은 마블링 예술적인 거 사진은 찍었겠지만
차마 올리지는 못 했을거여.
왜?
그나마 최소한의 양심으로 믿어줌.
관종이 해방된 마음에
내가 올리지 않으면
Sns특화된 내 딸이 올릴 것 같은데
뺏기면 안되지
하곤 올린 듯.
여기 입수부리 헤르페스 걸려도 괜찮은 님들은
위, 댓글들 보면 모 어때서.. 쇠고기 사진 올리시지 하는 것같다.
샥스핀 쳐먹고
사진은 자장면 사진 올리고
보해소주 부딫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샤케 빨고
막걸리 드시고
밤에는 시바스리갈 쳐드시고
위 그게 누군데?
누구인지를 알아야
거품을 물지.
먹는 게 모 뉴스꺼리가 되고
이슈가 되나
입수부리 헤르페스 님들 식단은 안 되제.
그 들은 뉴스가 되제.
궁정동에 밤마다 여대생 옆에 앉혀 놓고 시바스리갈을 그렇게 좋아해서 마시다 부하한테 총 맞아 돌아가신분....
님 기준에서 이정도는 되야 뉴스거리가 되는가 봅니다?
말도 안되는 논리로 악성 무지성 비판 하지 말라고 말씀 드렸것만;;
논리적으로 반박할 지능은 없으니 할말 없음 두루뭉실 뭉개고..말도 안되는 걸로 깍아 내리고..비꼬고..
이분들은 도통 발전이 없네요..
님 말대로 사람이 치사하게 쓸데없이 먹는걸로 뭐라 하지 말고..
서울시 청년안심주택한다고 젊은 청년들 보증금 날라가게 된 사건..
당장 난리난 체코원전계약 관련해서 웨스팅 하우스와 50년 노예계약 건이나
경남 중국인 단체관광객 1인당 5만원 지급건에 대해서 좀 걱정좀 해보세요..
도대체 이냥반이나 26대손님이나 뭣이 중헌지 암것도 모르나 봅니다.
이러니.. 매번 말도 안되는 주장이나 하고 있겠지요..에효.. 한심한 냥반들아..
여기 이토방 역사가 조선 오백년에 버금가는 고귀한 세월이 있는데
님은 그 거 무시하고
낸데 내가 그래도 ....
딱 그 모습입니다.
건방스럽기 짝이 없는 밥무스예님으로 보이네요.
주뎅이 잘 너불거리는
조국이가 이곳 이토방에서 버틸수 있을까요?
홍카가 여기서 되겠어요?
밥무스예님은
26님께 간다고 하더니 왜 안 가냐고
하지 마시고
26님과 대화 하지 않는다고 하더니
발끈하여 입을 떼는 님의 경박함과
모 내공도 별로이고 경험도 일천해 보이는데
잠시 한판 쉬시고
여기 선배님들 어떻게들 노셨나
월척 탄생때 부터 쭈욱 읽어보시고
글러브 끼시는 걸
권해봅니다.
제가
쓰레기들에게는
대꾸도 하지 않는데
감사하게 생각하셔요.
아님 먼저 이토방 활동하셨다는 선배의 자부심? 텃새? 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하긴 좀 비정상적으로 생각이 부족한 사람들 대부분이 정상적인 사람이 잘 못된 언행에 대해 지적이나 조언을 하면
님 처럼 본인들 잘 못은 모르고 건방지다 싸가지 없다 하더군요?
저는 제가 내공이 많다고 생각해 본적도 없고... 경험이 일천한것도 맞습니다.
그럼 저 한테 매번 지적당하는 님이나.. 26대손님 뭐가 될려나요?
뭐 다 좋습니다. 저를 비난하셔도 좋고 지적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누군가를 지적하거나 비난을 할때는 예의까지는 바라지도 않지만
어느정도 상식은 지켜주시거나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변은 해주셔야지요?
이건 뭐.. 본인들이 할말 없음 비꼼과 논점을 비틀어버리니. 참 대단들 하시네요?
마지막으로 일구이언한 부분에 대해서는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워낙에 게시판에서 가짜뉴스나 허황된 논리를 주장하시는 분이라 정상적인 사람으로 참기 어려웠습니다.
선배의 너그러운 맘으로 양해 부탁드리며.. 저한테 지적하듯이 26대손께도 앞으로 동일하게 쓴소리 좀 부탁드립니다.
선배라면 그래야 모범이 되고.. 후배들이 배울점도 생기지 않을까요?
한쪽만 편애하면 어디가서도 선배 대우 받기 힘든 세상이란걸 잘 아실테니
모쪼록 앞으로는 모든 사람을 대함에 있어 동일한 잣대로 부탁 드립니다.
그래야 선배로 대우를 받지 않겠습니까?
제가 여기 이토방 선배 꼰대, 그럴리가 ...하고 싶지만 그렇게 읽히셨다면 그럴수도 있지요.
게시글 제게 정중히 물어본다는...
님께서 다시 읽어 보시면
정중히가 아니라
싸가지가 없는 질문이였다는 걸 아실겁니다.
싸가지?
제가 도발스러운 단어 차용해 왔습니다.
26님께
제가 단어도 표현도 지나친건 자제하시라고
하고 싶어도
지켜보셨으면 아시겠지만
26님께 가해지는 댓글들...
밥무스예님은
그 쓰레기 같은 인간들에게 아무 말씀도 하시지 않았죠.
이곳 이 문화에
쓰레기 같은 댓글들에
아구리묵념하곤..
여기
게시글 뜨면 카톡거리듯이
반응하고
읽어보고 내 편 아니면
자동모드로 발작을 하고
누군가 대응하면 발광을 365일 낮밤없이 하는
이곳
본인의 특권이라고 생각하고
열씨미 최선을 다하는 님도 계시더군요.
무대에는 못 올라가요.
객석에서
티만 잡아 왔으니.
무대에 올라가면 티를 잡힐까?
나 같은 누군가 티를 잡을까 두렵죠.
투덜이들이
대부분그렇더군요.
사족.
비아냥!
범님도 아실지 모르겠지만
제 초창기 글을 보시면 알겠지만 저는 게시판 눈팅만 하던 사람입니다.
이슈게시판에 글을 올리게된 트리거가 26대손님이 대부분 거짓선동성 글을 올리셔서
진실을 알리고자 더이상 거짓뉴스에 선동되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되겠다 싶어 입니다.
저 외에 다른분들도 처음부터 지금 처럼 격앙된 글을 올리시지는 않았구요..
뭐 서로 논쟁을 하다보면 감정이 격해질수도 화가 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험한 댓글을 하셔도 이해합니다.
다만, 말은 바로 하랬다고 거짓선동 이슈를 본인 스스로 펙트 체크 조차 안하고 무지성으로 글을 퍼와
비난하면 안되는게 아닐까요?
그걸 동조 까지는 아니더라도 다수가 소수를 공격한다고 안쓰럽게 생각해 묵인해주는건
그 사람을 위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에 범님께도 부탁을 드렸었지요?
비슷한 이념이나 생각을 갖으신 님과 같은 분들이 옹호해주는게 아닌 잘 못된 부분은 알려줘야
26대손님이 조금은 바뀌실것 같다고.. 기억 하실려나요?
서로 논쟁을 하면서도 상대방이 무슨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지..
상대방이 어떤 부탁말을 했는지.. 기억을 못 하시고 메비우스의 띠 처럼..
항상 같은말 반복하는게 솔직히 많이 답답하네요..
서로 다른 생각과 환경과 이념을 갖고 살아 가다 보니 100% 정답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악의적으로 확인되지도 결과가 나오지도 않은 일로 무지성으로 누군가를 악의를 갖고
저격하고 미워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단순하게 저는 누군가를 비판하고 비난을 하려면 어디선가 보고, 들은 내용을
거짓뉴스인지..선동뉴스인지..교묘한 진실과 거짓을 섞은 뉴스인지..구분 못하고 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최소한 누군가를 욕하고 비난하려면 펙트체크는 해야 예의가 아닐까요?
횡설수설
비슷 합니다
조국이 멀 빨아주고 헤르메스..
부탁 드립니다
공감 스러운 논리
아시잔아요
제발요
스치로폼 용품이 둥둥 떠내려 와 내 찌들
테러하고 더 흘러 가지도 않고. 부들 껴않고 낚시 방해하여 바지장화 입고 걷어 내니
스치로폼에 윤석열이 이름 쓰였으면 불태우고
이재명이 이름 쓰였으면
가보로 삼아야 됩니다.
왜?
불태우다가 환경감시단에 벌금이 만만치 않거든요.
씰데읍는 분노의 표출은
내 머리위에서 내게 쏟아지니.
답을 찾으셨네요?
동네 투덜이아저씨로....
어느 상갓집에서
밤샘을 하며 들었던
이야기 같네요
횡설수설
상갓집으로 끝
지금
이바구는
현실
좀더 공감 스러운 이바구 하시면 누구나 응원 하겟죠
이걸 제발 아시길 바랍니다
이토방에서 오래있었지만,
이토록 궁지에 몰린적이 없었다.
세상이 잘못되어 민주당좌파들의 세상이라
길가다 뭘 줍던 누구것인지 살펴라..
내 실력이 모지라서가 아니다
홍준표도 조국이도
이곳 이토방에서는 못버틴다.
좌파욕하면
우파입니까?
제가 아바타 입니까?
그냥 그렇다구요.
ㅎㅎㅎㅎ
친북인 사람들은 어쩌지?
김여정이
트럼프보다 더 심하게 아주 개무시하네
ㅋㅋㅋㅋ
짜장면을 만들기는 했는데
어느 테이블에 주어야 하는지
분간도 못 하면서
본문에도 댓글에도 없는 문장 만들어
따옴표 갖다 붙이네.
참여하는데 의의가 있는 올림픽정신 입각하여
열쒸미 하시는데
년말 댓글 횟수 시상식이 있을지 모르니
화이팅! 하셈!
사족
늘 내용은 별루지만...
이리저리 사방 팔방 아무말이나 끼워 맞혀 쓰는것 보면 비유법을 배워도 어디 니뽄 섬나라 원숭이 한테 유학가서 습득한건가보네
요기서 욕먹는 걸로는 2등 정도 쯤 하니 분발해서 1등 가야 하지.. 아니 분발까지 아니고 그냥 하던대로 하고 조금 만 더 신경쓰면
그냥 1등 갈듯..
남의 나라 글로 억지 문장을 꾸미니
짬뽕 같아요.
건짜장.. 즉 간짜장 고기 빼고
양파 이빠이 데스메 ...
다꽝 많이 드시구려 야끼 우동도 먹고....
지금 이 댓글 보고
이런 표현은 죄송스러운데
교활하고 교만하고 악질은 아니고
순박일수도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암튼
노시다가
아니다 싶을 때 좌빨이 아니시라면
지켜만 보는 재미도 괜찮을겁니다.
좌빨들은
입을 가만두지 못 하거든요.
누구든...
언덕위 하얀 병동에 니들 마사오 추종자들
집회 한다더라.
이 아메바들은 도저히 용서가 안된다.
니들 생각없는 종자들의 등을 밟고 아무런 죄도 없는 대한민국의 국민들을 처참히 짓밟으며 일으킨 나라가 정상이냐?
쿠데타가 정상이냐고?
자꾸 결과론만 따지니 니들 원하는 정당이
이 꼬라지가 난거야.
그 철없는 꼬꼬마 살인마를 뭐? 나라를 세웠다고? 에라이 똥물에 튀겨도 시원찮을 종자들아... 진짜 캬아악... 퉤
이상한 말 막같다 붙이는 사람들이 확율적으로 사기꾼이 많다던데..
아무리 이곳에 뱀발이 인기라지만
....
박정희도 좌빨인가요?
좌빨기준이 뭔가요?
할말없음 좌빨이라고 하는건가요?
댓글 하나로
여럿을 해보려니
머리속은 알파고인데
출력이 인간계라
뚝딱이가 되셨네요.
몸통이 있는데 다리가 없음.
뱀이겠지요.
그리고 있으나 마나한 것.
그것이 뱀다리 입니다.
사족에
정신팔려서
몸통을
잊으시면...
아무리 길게 써도 글이 안되겠지요.
문장력
어휘력
자기주장
나름 인정
하지만
커뮤니티
가장 중요한
팩트, 논리
공감력 제로
고로 쎔쎔
좀더 대화 필요는
26손보다 가능이 엿보임ㅎㅎㅎ
충견들의 글은 욕지거리가 나와도 굳뜨..
사실을 말해도 내편아니면 개짖는소리...
팩트와 논리는 개짖는소리에 묻혀진지 오래입니다.
변견이
반복해서
짖는소리
잼없는
소음일뿐...
대형로펌 4촌
이야기는
잘되고??
니들에게 벌금날라가면
리재명에게 도움될까봐
접었소
귀찮기도하고....
변견의 4촌과 로펌은 수수료로 더큰 이득이 될텐데
4촌 실적을 올려야징
4촌이 영 도움이 않되네
나대지를 말든가
손절각이거나 로펌이 뻥이거나
광견
온 거리 활보하며 내가 이구역의
터줏대감이다 라며 야옹거리는 꼴.
송충이는 솔잎만 먹을뿐...
'예' 를 그렇게 따지더니 예는 무슨...
바들거리면 바닥이 뽄히 드러나는 이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