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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통령후보 출마 당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그가 출마 당한 이유, 국민의 힘내의 특정세력이 후보 바꿔치기 하려고 한 이유가 서서히 밝혀지고 있군요.

 

한덕수옹이 계엄 실패 후 12월 8일 한동훈과 공동대통령 대국민 담화를 하면서 반나절 대통령해세할때 한동훈 옆에서 부동자세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 괴기스럽다고 생각되었고 한덕수도 내란의 공범인가? 라고 생각했던 저의 판단이 맞았던 것 같습니다.

분명 바짝 쫄은 모습이었습니다.

 

가정이지만 한덕수가 대통령이 되었으면 지금 나라는 어떻게 되었을까?를 아주 잘 아는 사람들이 그를 후보로 출마 시켰겠죠.

 

여기에 조희대 대법원장은 분명히 그 세력의 기대에 부응을  한 것이고...,(이재명 후보 제거)

 

조희대가 파기환송을 해 주었으니까 한덕수옹이 용기를 갖고 후보 출마를 당했다는 설 이걸  어찌 이걸 소설이라 할 수 있겠는가?

 

한덕수옹은   윤석열, 김건희와 같은 신세로 남은 여생을 보낼 수 밖에 없을 것인가 그것이 궁금하군요.

 

그리고 조희대의 대법원장은 어떻게 될 것인가도 궁금합니다.

한덕수 대통령후보 출마 당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커뮤니티 - 이슈토론방)

 

 

 

 

 


이제 시간문제겠죠 내란동조범들은 사형이나 무기징역으로 다가 엄벌에 쳐해야죠
김문수는 서영교가 국무위원들에게 내란에 대해 사과하라고 하는데 다른 국무위원들은 엉거주춤 사과하는데
김문수는 고문후유증?으로 귀가 어두워 뭔 말 하는지 못 알아 들어서 가만히 앉아 있었더니

일약 지지율 탑찍으며 후보가 되고


안철수,
대선 개표방송에서 패색이 짙은 가운데
모두 돌아 갔는데도 집에 가지 않은 이유는
새벽해장국집 문 여는 시간 맞춰 궁딩이 털려고 했는데 ...
혁신위원장자리 떠억하니 앵겨주네.



한덕수,

오래전 경험한 국무총리를
준다고서 또 해 보겠다고 쫄랑 앉은 것도 밉상인데
사람은 돈이 오고가는 고스톱판, 정보 이용한 부동산 투기에서 드러나고
사람이 사람을 부리는 권력에 맛을 본 인간이
그 유혹을 뿌리치지 못 한 결말을 봄.

내가 한때 좋아했던 김부겸이는 한덕수와 한 그릇 나물로 비벼졌고

고건, 정세균, 이춘구등 몇은 내가 현재까지는 아름답게 기억하고 있다.
명나라의 공약

"정치보복은 없다"

개똥싸는소리

하긴
명나라는 안하것지

그밑 충견들이 알아서 해주니깐
정치 보복이 아니라
죄를 묻는거지요
저들의 죄가 그냥 일반적인 죄가 아니라 국가를 전복 하려는 그야말로 사형감에 해당하는 아주 중범죄입니다
사건의 앞뒤를 보세요
늘 한곳만 보지 마시구요
비딱선만 타지 마시구요
지난해 12월3일밤을 악몽으로 지낸 국민의 한사람입니다
그 날 계엄이 성공했다는 가정만 해도 몸서리가 쳐집니다
제발 정신좀 차리시지요
특검을 싸랑해야합니다~~~~!!!
뭐가 아쉬워 말년에 남사 스러워라
새벾 3시에 당원가입 이라는
전대미문의 해괴망칙의 정당
그것도 국정을 책임지던 여당이며
수십년 대한민국의 중추적 역활을 하던 정당
그이유가 밝혀지고 있네요
한덕수만이 내란동조 역적들이 살길이였겠죠
그럼에도
그런 정당이나 후보자를 지지한 그분들이 있기에
그런 참혹한 짖거리를 펼치는거겠죠
월척 이슈란에서도 증명되듯
묻지마 매국 주권자들은
요즘은 딱 두분이 멍멍 짖고 있네요ㅎㅎ
일월님아,
개소리를 알아듣는 것은
사람이 아닌 개만이 알아듣지.

너희 좌파님들은
스스로 개가 되는 것에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것 같어.

어느 님은 자위란 단어에 마스터베이션을 소환 해 오지 않나

욕지꺼리하고 단어 험하게 사용하면
전사 취급받는지?

내가 보기엔 학창시절 찐따들의
보상심리 말고는 이해 해 볼 길이 없어.

오프에서 대면해 할 수 없는 말은
온에서도 하지말고 조심해야지.

여기 월척에 보수성향과 진보성향
5 : 5 쯤 될 것으로 짐작하는데

좌파님들이 말이 많지.
조국이와 문재인처럼.

개소리로 들리죠? 일월님!

귀가 개 귀이면 그렇게 들리겠고.
여전히
본문이나 댓글 맥락에 맞는 반박보다
일왈절왈 글장난
이젠
저속한 단어까지 동원
바닦을 보이는ㅎㅎ
아무리
미천하드라도
바닦은 감춰야 하는건데
별반 다름이 없다는걸
증명 해주니 반갑다고 해야하나ㅎㅎ
아~
맥락에 맞는 반박
하기도 할수도 없는걸
본좌가 이해를 잘 못했네요
이재명 대통령님 취임후
26손의 더욱더 악의적 발광과
사이드 지원하고 있는 풀범님
그런점은
나름 이해를 하는데 말이죠
열심히 하든 말든
알아서들 하셔욤
눈에 명태껍따구 덮어 쓰셨어요?

본문 글에 대한 내 생각은 이미 댓글로 썻고.

위, ''멍멍 짖는 다''는 일월님 댓글에 답글로 썻숨돠.

그리고 제가 님에게 지칭하여 어떤 저속한 단어를 썻습니까?

이 정도의 글이 바닥이면

지하실에서 튀어 올라 온 글이 대부분인 건 사실이고.
알바비는 낭낭하게 입금 되시는지?
두번째 댓글 달린 거 확인 전에 제 답글이 게시 되었네요.

명태껍따구, 취소합니다.
요즘 뉴스 볼맛 납니다.. 하나둘 진실을 밝혀 지겠죠... 떡수 형은 떡!~ 수로 요기저기 눈치보다 평생감옥에서 썩을겁니다..
어주니 공개토크쇼를 보니
참으로 가관이더이다.

그 많은 사람들앞에서 아직도 윤석렬을 욕하며
ㅆㆍㅂㆍㄹ소리를 자랑스럽게 말하고 청중의 대부분이 웃고 즐깁삐다.

뮨죄인은 어주니보고 동상하니
어주니는 네 형님!


어주니가 통이냐?
명나라가 통이냐?

한심한 인간들
월척의

어주니

십니다.

상고대

하시는

꼴이요.
오호
어주니와 비교해주신다니 감사하죠.

어주니가
하루에 5000만원씩 벌고
1년에 200억씩 벌었다는데

그정도 벌어야 비교할수있겠죠...ㅎ
사람 욕하면서

돈 버는 것은

부러우신지....

하는 꼴이 어주니라

드리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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