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 음악에 맞추어 고고춤을 추던 한해가 지나갑니다.
새해엔 웃을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정신병자들의 글에 댓글을 달아주면 정신병이 더 악화되게 된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무시하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물론 저의 개인적 생각입니다.
바른 정신을 가진 월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한해를 보내며...
어사헌 / / Hit : 3320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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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한 날에 이슈토론방 들리면 ...
혹시라도 오늘은 뭔 소리 없나 하고 ㅎㅎ
서로 서로 윈윈하는 곳으로 생각됩니다...
깊게 생각하지 말고.. 이런저런 인간들이 많구나.. 하고 ....즐기고 가세요 ^^
가끔.... 하고 싶은 말 한 마디 하고 가는 것이... 세상 사는 데 큰 힘이 됩니다....
때론 무시하자 그러다가도 황당한 미친 개소리들 지껄이면 욱하고
때론 실실 거리며 즐기기도 하고...
암튼 정신병자들은 지들 있어야 할 그곳에 있어야 할텐데요~~
소속이 심히 의심됩니다.
도찐 개찐 이지요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특히 두 빙신년....
송닭영신의 새해를 기다립니다.
쓸려는 글자가 금지어라 올려지지 않네요 ,,,참고하세요
꼬~~~~~끼요
바른 정신을 가진 월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그래도 다행스러운 것이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부류가 결코 적은 수는 아니지만 5%정도니까요.
그것도 닭띠??
오늘은 닭잡아먹고 새해를 맞이 해야겠다
닭목아지뼈까지 아작아직 씹어먹어 주마 .......
뽕에 취해 있는데 그 추종 세력들은 어떨까요?
같이 뽕 맞은 기분으루 살게 두시면 될 듯
싶네요.
변강쇠가 필요한 다리 벌린 여자는
오늘두 변강쇠 찾아 똘마니들을 보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