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1이 지갑을 11시쯤 잃어버린거에요 ㅎ 친구2한테 돈좀갓고나와라 했는디 못나간다며 간지나게 이친구가 친구1한테 퀵서비스로 자기카드를 친구1한테 보낸거에요 담에 가치먹자며 ㅋㅋ 오늘은 내가산거다 하며 ㅋㅋ 근대 이친구1 간지더나게 시원하게 820 긁어주셧네요 ㅎ ㅎㅎ ㅎ 몰해도 지대로 해서 전친구 1이참조아요 ㅎ
소개좀~~~~~~~~~!!
소개시켜드릴께용 ㅎ 정말
결혼 안하셨길 다행이네요
이혼감 입니다
설마 팔백이십을------------—
참 신용이 좋으신 친구분이시네요.......^^
8만2천원?
보내신분이나 시원하게 긁으신분이나 좋은친구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