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해전에 일입니다 아침출근길에 사거리 신호대기중...
갑자기 뒤통수가 시원~하길래 무심코 룸미러를 봤죠 ㅋ
멈출줄모르고 달려오는 그이름 유명한 슈퍼티코~
제차 엉덩이에 시원하게 뽀오~^___^
아쒸~출근길에 닝기리~차에서 내렸죠 ㅎ
아주머니 당황해서 뛰쳐나와서 아이고 사장님 하면서.....
제차는멀쩡 슈퍼티코 종이처럼 보넷 직각으로접히고....
웃기는건 아주머니 화장하다가 신호못보고 뒤에다가...
쿵~부딛히는순간 입술그리던 립스틱이 코로그어져서
순간 피나는줄 알았네요 ㅋㅋ
웃지도 못하겠꼬 ㅋㅋㅋ
아주머니 티코 페차하고 그랜져 xG사서
아직도 화장하며 운전하는지 ....ㅋㅋㅋ
안전운전 잊지마세요~^___^
ㅋㅋ밑에 빼장군님 글읽고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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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도 될런지......ㅋㅋㅋ
언제 동출 함하자던 약속
아직도 유효 합니더!
우리 엄마가 운전한다 생각해야죠.....뭐^^;;;
어떨때는 먹고 살아가기 위해 바쁘게 살아가는 여성분들이 참 안타가움도 있지만~
잘못하면 영 저세상 사람이 될수가있다는것을 아셔야할것같은.....
어젯밤 가요방에서 봤심더
왠지 코피가 났더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