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님의 하사품이 벌써 도착 했슴니다. 착불로 제발요. 했더니. 선불이 기본이라면서요. 탱크가 발바도 끄덕 없을 하사품을 얼마나 꼼꼼히.알차게 포장을 하셨는지, 구경하는데. 시간이 쫌 걸렸네요. 조건없이 감사합니다요. 소좌사용하는 저에겐 "완(?)성맞춤"입니다. 이쁜 가방가졍. 39.7에서, ㆍ5. 해서 40.2 한바리 더 하세요.
용우야님 축하드리고요.
그날 청석지제방에서
잠깐봤습니다.
보내주신분 받으신분 두분다 화이팅 입니다
더욱 좋네요.
찍기 ,사다리..
번호 하나 점지 해주세요..ㅎㅎ
축하해요`!!
축하드립니다.
근데 뭐세쓰는 물건인지 도통~~ㅎ
축하드립니다.
있어빕니더.
용우야님 올해 꾸준하게 복권을 사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