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가게 컴퓨터 앞에서....

내일 새벽 일찍 시장에 가야 한다는 핑계로 집에 안가고 편육하나 사다가 가게 쪽방에 있는 컴퓨터 앞에서 한잔 먹고 있습니다 . ( 내일부터 도매시장 휴갑니다 시장 안 갑니다 ^^ ) 간만에 혼자 먹는 술이 정말 호젓하고 맛있습니다. 자유 만세 ~~~ 프리덤 ~~~~~~~♥♥ ~ ^^ 2차를 갈까요 ? 말까요 ?
가게 컴퓨터 앞에서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모니터에 사모님 모습 비춥니다

아 박사님 또 개별면담 하시겠구나
여기도
아직 파장이 나지않네요
아마 이밤 끝까지,,,,,,,,,,,, 낚시포기
회장님은 뭔 술을 좋아하시나??
청하를 좋아 하시는군요
사춘이도 함께~~~

청하가 먹긴 좋아도
취하면 골로가는 술입니다~~~ㅎ

우린 오로지 복주씨!!!
지금도 음미중 입니다~~~^^
물가에서 먹는 술은 정말 맛나지요 행복한 꽐라가 되십시요^^
청대산님 사랑합니다 ^^ 작년에 속초 중앙시장에서 먹던 회가 생각나네요^^
ㅎㅎ 원빈 님 ^^

금복주 먹어본지가 한 십년쯤 되었습니다

동생이 금오 공고를 나왔는데 졸업식때 가서 거기 흑염소 잘하는 집에서 금복주를 마지막으로 마셨네요 ^^
동생분이 공부를 잘하셨군요

복주 드시고 싶으면
주소만 주시면 박스 배달 시킬께요~~~ㅎㅎ
동생은 지금도 군인입니다 말뚝 ^^

언젠가 김천에 찾아뵙고 마주 앉아서 원빈 님과 한잔 할수있을 때가 있겠지요 ^^

지금은 제생활이 너무 빡빡한데 곧 풀릴 날이 있겠지요 설회장님^^
언젠가 우리 청대산님과 청랑호에서 한잔 할날도 오겠지요 ^^
언젠가 못생긴 소박사님 뵐날도
있겠지요ㅎ
저랑 건배는해요ㅋ
몇년만에 사람냄새 나는곳을 발견한 나는 행복한 사람ㅋ
#나를 버리신 내님 생각에#
언젠간 우마 상봉도 이루어지겠지여

나보고 너무 잘생겨서 놀라지 마세요 ^^
날뽕님 제가 아주 여러번 망한 사람인데요ㅎ

무슨일이든 열심히 하면 다시 일어나더군요

건승을 기원합니다 ^^
편육..좋아하는 음식인데요.ㅎ
술은 적당히 드시길..^^
샬망님도 화이팅입니다^^
크게 뛰기 위한 작은 움추림 이라고
속편하게 생각 하십시요^^~
아직도 진행중 이세요...?

가서 거들어 드려요?
소박한 술상을 즐기시는

소박사님 그카다가

소박 맞습니데이
저한테만 살포시야그해주십시요.

2차는어데로 가실생각이었습니까?

혹,야동?ㅋㅋ
술두가지를 짬뽕했더니 먹다 뻤었슈~~
기회 였는데......
풀만 드셔도 힘이 장산디

고기꺼정 드셨으니

이젠 투우로 나서심이 ? 튀자=~=~=~
마나님께서
보고 계십니다.

신공 연마 준비 하세요.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