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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年 오는年...

사랑하고 존경하는 월님여러분... 몇일 있으면 이년이 가고 새년이 옵니다 오는년을 맞이함에 있어 새년과 함께 보낼 마음의 준비가 필요 합니다. 이미 갈년은 과감히 정리 해야 합니다. 지난 여러년을 돌이켜 보면 기대에 미 ㅊ ㅣ ㄴ 년도 있었지만 실망스런 년과 나름 재밋던 년도 있었습니다. 새로 오는 년은 어떤 년일까? 호기심도 있겠지만 중요한건 이년 저년 할것없이 모두 신께서 주신 년 입니다. 월님 여러분!!!!!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이년과 몇일 안 남은 밤을 미련없이 보내시고 새년과 함께 행복한 꿈을 꾸십시요.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부~~~자 되십시요... 몇일 안 남은 이年을 보내면서.......씨^_______^익

"권형"님 한해 마무리 잘하시구요
새해 복~만땅 받으세요..
^____________________^
안녕하십니까?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는지요?

묵은 년 털어내고 새년 맞이 잘하겠습니다.

엥 쓰고보니 의미가 쫌 묘하내요.

권형님께서도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것 "반드시", "꼭", "기어코"
이루시길 바랍니다.^_^
에고~권형님~!!!
우리 같은 서민들한텐 그년이 그년입니더~
그래도 우짭니꺼?
이왕 가는 년 곱게 보내 드리고...
새로 오는 년 이쁘게 봐주면서 또 한해 살아 볼렵니더~
건강하십시오.
ㅋㅋㅋ^^
권형님두 이년(09) 마무리 잘하시구
다음 저년(경인<범띠>) ㅂ ㅗ ㄱ 마니받으세요^^~
권형님

재미있게 올려주셨네요

깊은뜻 의미있게 새기면서 한해잘보내겠읍니다

권형님 가는년 잘보내시고 오는년 잘맞이하십시요
가는년 잡지말고..

오는년 막지말라..^^

권형님~

어감이 좀...ㅋㅋ
권형님께서도 건강하시고 2010년 새해에는 월척과 함께 하시는 내내
더욱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권형님

웃음보터집니다

이년잘보내고

저년잘받아보입시더 ㅎㅎ
가는년 오는년 재미있게 글올려주셨네요
가객입니다
오후 늦은 시간 이지만 남은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아직은 이 년이 조매 남아 있읍니다
그 남은 이년을 희망을 담아 월님들게 드립니다
전 조매 더있다 새해 인사 올리겠습니다.
그년이 그년이라시는 붕참봉님 말씀에

썩소와 함께 공감을 표하며

그래도 이번에 오는 년은 우짜든동

잘 보듬어

다시 보낼 때

가는 년 치마자락 붙잡고 후회않도록

다들 해보입시다^^

새해 복들 많이 받으시와요.
네! 맞습니다!

가는 年, 오는 年 이 두 쌍年 을 잘 보내야 겠지요! ㅎ ㅎ
가는 년 잡지 말고 오는 년과 행복하세...


그럼요, 그래야지요. 내년에는 좀 나아지리라 생각 하고 있습니다.
표현이 쬐금~~거칠긴 하지만,,,ㅋ

권형님도 남은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참 웃고 갑니다.

권형님도 새년에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 하십시요.
모든 월님께서 건강과 행복이 만땅하시길 바랍니다.
맨 앞에 '새해에는'을 붙여야 할지, '새해에도'를 붙여야 할지 망설이다 이렇게 표현해 봅니다.
아참, 물가에서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드세요^^

권형님의 덕담에 감사드립니다.
http://img.blog.yahoo.co.kr/ybi/1/19/e6/gdy2312/folder/495729/img_495729_1459821_0?1105917553.gif>


권형님 몇일남지 않은 한해 마무리 잘하기고 다가오는 2010년엔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고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요
권형 선배님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십시요

몇일 남지않은 올해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2010년에는 하시고자 하는 모든일 성취하시길 기원드립니다

2010년은 첫출조부터 엄청난 대물 상면하실 겁니다
네 맞습니다 우리모두 행복해집시다!
권형님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

다가오는 2010년은 건강을 비롯한 하시는일에 좋은일이 함께하길 기원해드립니다
어감이 쬐게 거시기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강녕하십시요... 권형 님

올한해는 넘 재밋는 한해로 기억 될 것입니다

내년에도 멋있는해로 만들었음 합니다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시고 건강 하십시요...
권형님 웃고 갑니다

가는 헌년은 비련없이 보내고 오는 새년을 기대봅니다
권형님 올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권형님 글이 없으면 저는 웃을 일이 없습니다.
권형님 덕택에 저도 웃을 일이 생긴 것이지요.
올 한 해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수고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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