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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 겨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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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오니 지난 시절 가심을 설레게하던 아련한 그녀가 생각나는 밤입니도 마음은 울쩍지근하고 하늘도 찌뿌둥하고 지나고나면 다 부질없는 일인것을~~, 오늘 밤이 또 지나면 오늘은 또 아련한 어제가 되겠지요? 오늘 하루도 열시미 일 했으니 푹 자고 나면 출근 시간이겠죠 물가가 그리운 밤 사짜 오짜를 그리며 코~~~~~~자야 ~~~ 오늘도 굿 밤 되세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단잠 주무시이소. ^^
비도오고
간단히 톡!!!~~~하고잡지만...
낼 제 속을 다 까발려야해서리(건강검진)~~~@.@
낚시아빠님도 빗소리들으시며 코~~~~주무십시요^=====^
많은 외로움과 허망함이 올지라도

난 지치지 않는다.

왜!!

당신들이 있으니^^





행복한꿈 꾸십시요~
꿀잠하시고,내일 아홉시에 일어나서 지각하세요
아~~~
니도 엊그제 검진받고 네시경 촬영을 했는데 ...
푹 주무시면서 그녀, 헛챔질 많이 하셤~^^*
아침 펜티 갈이입고요@@
딩동 딩동~~


낚시아빠님!
차 나가게 차 좀 빼 주세요!~~~
막걸리 한빙에 푹자고 ~ 빤쮸 갈아입고 출근중입니도^

두달님 차 빼달라고 전화 왔어예

언능 일나셔용^
우...c

어제 차 안빼줘서 모범택시 타고 부산 내려 와
있슴다

올라가서 영수증 첨부해서 청구 하것슴다. @@"
해 떴습니다.
농띠 피우지 마시구요. 욜심히 일하세효. ^.~
두달님 제가 아니고 옆차여요 ^^

이박사님 맛점하세요~~열시미 교육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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