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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우지 유해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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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우지가 야생유해동물로 지정되면 일반인도 허가없이 새총으로 쏴도 되는건가요?

*강구(쇠구슬)와 라텍스밴드를 이용하는 새총의 최대 사거리 70M, 보통 명사수들은 50M밖 레쯔비캔 정도는 쉽게 명중


많아지고
낚시꾼의 적은 맞는데
갸들이 뭔 죈지..
걍 윈윈하며 삽니다
가마우지 수천 마리씩 무리 지어 다니는 거 보면 공포 스럽기도 합니다

어족 씨 마릅니다

합법 불법을 떠나 개체 조절은 반드시 필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한방에 보내면 괜찮다고 봅니다
예전 까마귀가 정력에 좋다는 소문에
개체수가 급격히 줄어든적이 있었죠...

가마우지는 정력에 떠봉입니다 ㅎㅎ
말려서 빻아서 향어어분 미끼로 쓰면.......식겁하죠..ㅋ
유해조수로 빨리 지정 되어야 됩니다.
적절한 개체수조절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엄청난 붕어대식가
가마우지 유해동물로 상반기중 에 지정된다고합니다.
헌대 이놈을잡을려면 번거롭게도 > 지방자치단채 장 의 허가를받아야한다내요
모이리 복잡헌지 이또한 탁상행정........
ㅎ고무줄 총으로 그 정도 거리에서 명중을^^
그런 부분까지는 제제를 하지는 않을 듯 합니다 .얼마 전 보니 가마우지가 양식장 하나를 통째로 아작 냇드라고요
잡아야 합니다 .
유해조수 지정 빨리 되야는데 ..
가마우지가 겨울철새였는데 이젠 완전히 대한민국 텃새가 되었다고 합니다.
갸들이 떼지어 다니며 하루에 물고기 먹는양이 어마무시 합니다.
철새라면 그르려니 하겠지만 텃새라고 한다면 심각한 수준이라 보시면 됩니다.
얼마전에 가마우지 때문에 양식장 초토화된거 보셨는지요?
먹고 싸지른 똥도 산성이라 나무도 말라죽고..
유해조수로 하루 빨리 지정되어 개체수 조절이 시급해 보입니다.
지난6월달에 영월에 바람쐴겸 천렵 다녀왔는데
다른 어종은 다있는것 같은데
그 넓은 일대에 이상하게 피라미는 한마리도 안보여
주위 현지분에게 물어보니
작년 겨울에 가마우지가 떼로 몰려와서
다 잡아 먹었다고 환경부에 민원 넣었다며 하소연 하시더군요
이제 가마우지가 철새가 아니라 토착 조류가 되었다더군요
함부로 죽이지도 못한다면서 ,,,
뉴스로만 접하던일이 현실로 접하다보니
심각해 보이네요 ~ 무슨 대책을 세워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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