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 그 사람이 아닌 줄 보면 그 사람이 보입니다.
목록 이전 다음 가면 천 리 虛舟아이디로 검색14-03-21Hit : 1534 본문+댓글추천 : 0댓글 14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자유게시판/가면-천-리 URL 복사 그 사람이 그 사람이 아닌 줄 보면 그 사람이 보입니다. 추천 0 붕어와춤을아이디로 검색 14-03-21 12:40 어렵다 허주님요 언제 술한잔 할랑교 ㅠㅠ 추천 0 신고 어렵다 허주님요 언제 술한잔 할랑교 ㅠㅠ 雪來林아이디로 검색 14-03-21 12:50 5공때 지역구 구미선산 김윤환의원이 허주였죠!! 추천 0 신고 5공때 지역구 구미선산 김윤환의원이 허주였죠!! 매화골붕어아이디로 검색 14-03-21 13:26 가면 천리 안가면 무린가요ᆢ^-^" 추천 0 신고 가면 천리 안가면 무린가요ᆢ^-^" 무학아이디로 검색 14-03-21 14:20 제 3의 관점? 어렵군요.. 추천 0 신고 제 3의 관점? 어렵군요.. 산골붕어아이디로 검색 14-03-21 15:57 미련도 남아 있는거 보이 하산길이 멀었는갑다 나두 그렇지만 좋은생각만 하고 사시게나.... 봄이되어 볼거리도 만구먼....... 추천 0 신고 미련도 남아 있는거 보이 하산길이 멀었는갑다 나두 그렇지만 좋은생각만 하고 사시게나.... 봄이되어 볼거리도 만구먼....... 검단꽁지아이디로 검색 14-03-21 16:27 갸가 갼디 갸가 갸지요 추천 0 신고 갸가 갼디 갸가 갸지요 虛舟아이디로 검색 14-03-21 16:36 저한테 속지 마이소. 탈 쓴 인간인 줄 알면, 티끌만큼의 서운함도 없겠지요.^^ 앞산을 등지면 뒷산이죠. 응고된 생각이 녹으면, 앞산도 뒷산도 아닌 그저 산이 아닐지요.!! 억지가 많이 느셨습니다.^^ 앞 마당에 천리향이 가득하던데, "인향만리" 여여한 삶이길 바랍니다. 오감에 꺼달려 제멋데로 생각에 의지하지 않으면 되는데 이것이 어렵지요. "해우소(근심을 푸는 곳)" 일명/똥꾸당에서 오답인 줄 모르고 아차 할때도... 夜心만만에 미련이 있나 봅니다.^^ 좋고 나쁜 것이 실체가 없음에도, 있다고 생각하는 무명에 발목을 잡히지요. 추천 0 신고 저한테 속지 마이소. 탈 쓴 인간인 줄 알면, 티끌만큼의 서운함도 없겠지요.^^ 앞산을 등지면 뒷산이죠. 응고된 생각이 녹으면, 앞산도 뒷산도 아닌 그저 산이 아닐지요.!! 억지가 많이 느셨습니다.^^ 앞 마당에 천리향이 가득하던데, "인향만리" 여여한 삶이길 바랍니다. 오감에 꺼달려 제멋데로 생각에 의지하지 않으면 되는데 이것이 어렵지요. "해우소(근심을 푸는 곳)" 일명/똥꾸당에서 오답인 줄 모르고 아차 할때도... 夜心만만에 미련이 있나 봅니다.^^ 좋고 나쁜 것이 실체가 없음에도, 있다고 생각하는 무명에 발목을 잡히지요. 虛舟아이디로 검색 14-03-21 16:39 가가 가가 아니니 가라 하지요. 추천 0 신고 가가 가가 아니니 가라 하지요. 조락무극아이디로 검색 14-03-21 16:57 뭔 소리래유 ... 추천 0 신고 뭔 소리래유 ... 산골붕어아이디로 검색 14-03-21 17:11 자네한데 보다도 아이들이나 제수씨한데 미안해서 그카제 남자끼리 살면서 우째 허물이 없겠노 물가에서. 그만큼 살았어도 허울만 남더라니 추천 0 신고 자네한데 보다도 아이들이나 제수씨한데 미안해서 그카제 남자끼리 살면서 우째 허물이 없겠노 물가에서. 그만큼 살았어도 허울만 남더라니 虛舟아이디로 검색 14-03-21 18:29 조락 무극님! 뜬구름 잡는 소리랍니다.^^ 다들 영혼이 자유로워서 신경줄 끊고 삽니다. 허물 벗기로야 양파껍질과 다를 게 없겠지요.^^ 추천 0 신고 조락 무극님! 뜬구름 잡는 소리랍니다.^^ 다들 영혼이 자유로워서 신경줄 끊고 삽니다. 허물 벗기로야 양파껍질과 다를 게 없겠지요.^^ 첫월척배딴놈아이디로 검색 14-03-21 19:26 너무 어려워 이해불가입니다ㅠᆞ쥬 추천 0 신고 너무 어려워 이해불가입니다ㅠᆞ쥬 조락무극아이디로 검색 14-03-21 21:09 아 예... 추천 0 신고 아 예... 虛舟아이디로 검색 14-03-21 21:32 첫월배딴님! 모르는 것을 모른다 하시니 그것이 아는 것이죠.^^ 아 예.../조행길 즐거움은 끝간데 없어 바람 같은 것이겠죠.^^ 추천 0 신고 첫월배딴님! 모르는 것을 모른다 하시니 그것이 아는 것이죠.^^ 아 예.../조행길 즐거움은 끝간데 없어 바람 같은 것이겠죠.^^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虛舟아이디로 검색 14-03-21 16:36 저한테 속지 마이소. 탈 쓴 인간인 줄 알면, 티끌만큼의 서운함도 없겠지요.^^ 앞산을 등지면 뒷산이죠. 응고된 생각이 녹으면, 앞산도 뒷산도 아닌 그저 산이 아닐지요.!! 억지가 많이 느셨습니다.^^ 앞 마당에 천리향이 가득하던데, "인향만리" 여여한 삶이길 바랍니다. 오감에 꺼달려 제멋데로 생각에 의지하지 않으면 되는데 이것이 어렵지요. "해우소(근심을 푸는 곳)" 일명/똥꾸당에서 오답인 줄 모르고 아차 할때도... 夜心만만에 미련이 있나 봅니다.^^ 좋고 나쁜 것이 실체가 없음에도, 있다고 생각하는 무명에 발목을 잡히지요.
허주님요 언제 술한잔 할랑교 ㅠㅠ
지역구 구미선산
김윤환의원이 허주였죠!!
어렵군요..
좋은생각만 하고 사시게나.... 봄이되어 볼거리도 만구먼.......
탈 쓴 인간인 줄 알면, 티끌만큼의 서운함도 없겠지요.^^
앞산을 등지면 뒷산이죠.
응고된 생각이 녹으면, 앞산도 뒷산도 아닌 그저 산이 아닐지요.!!
억지가 많이 느셨습니다.^^
앞 마당에 천리향이 가득하던데, "인향만리" 여여한 삶이길 바랍니다.
오감에 꺼달려 제멋데로 생각에 의지하지 않으면 되는데 이것이 어렵지요.
"해우소(근심을 푸는 곳)" 일명/똥꾸당에서 오답인 줄 모르고 아차 할때도...
夜心만만에 미련이 있나 봅니다.^^
좋고 나쁜 것이 실체가 없음에도, 있다고 생각하는 무명에 발목을 잡히지요.
남자끼리 살면서 우째 허물이 없겠노 물가에서. 그만큼 살았어도 허울만 남더라니
다들 영혼이 자유로워서 신경줄 끊고 삽니다.
허물 벗기로야 양파껍질과 다를 게 없겠지요.^^
아 예.../조행길 즐거움은 끝간데 없어 바람 같은 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