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년이 저물어 가는데 붕어는 못 낚고 추억만 낚고 있습니다. 에효~
맘이 뒤숭생숭 하셨나?
왜이리 센티하시지?
잘나가던 시절을 생각하시나 보다
자꾸 남의 붕어들고 사진찍고 그러면 앙대요^^
무료 숙식제공 받으러 강진 한번 떠볼까나.. ㅎㅎ
이박사님..
내년에 주작산 콜?
아님 옆동네 해남가서 케블카라도..
강진분인 디요~~~^.^
윗사진 보니 야인시대 생각 나는군요,,,
잘 아시지도 모르시믄서... ㅡ.,ㅡ
증말 이러시기에염?ㅡ.,ㅡ
제사진 보내드릴가염?
역쉬 칼라로는 무리다
생각하셔서
흑백으로 마무으리ㅡ^^
근디 꼬기도 흑백이라서
수염달린넘 면도시키고
찍으신거 아님까ㅡㅎㅎㅎ
검단꽁지님이나 쏠라님보다는 아주 쪼금 더 설사람 같긴하네요..
물론 저하고 비교하심 안되구요.
올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추억의 책장은 늘 감회가 새롭지요.
이 또한 추억으로 저장 되것지요.
미남이세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