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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실의 문턱에서...

말복입니다요..보양식덜은 한사발 드셨남유? 지는 창자속 보양식보다는 마음의 보양식을 묵으로 가실의 문턱에서 요로코롬 잠시 물가를 찾았심다ㅡ.ㅡ 그림 워뗘유? 만프로 꽝이거쮸?
가실의 문턱에서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가실의 문턱에서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선후배님 갑장님덜 창자속 보양식만 찾으시지마시고 저처럼 마음의 보양식도 드셔보아효~~@,@,,,,

대찾님......

지도 오늘 마음의 양식을 위해.....

손맛터에 갔읍니다 ㅎㅎㅎㅎ

역시나 꽝이지만 ㅍ.ㅍ
참 글읽고있으니 가슴이 시려옵니다.

짜안 합니다.
분위기 좋은 곳에서 보양식을 드시는군요^^
부럽습니다.

창자구 보양도 못해...

마음의 보양도 못해...
삼계탕 한그릇 창자에 채우고

대짜루 누웠습니다 ㅎㅎ
창자속 보양식은 추어탕으로 때웠는데, 마음의 보양식은 아직.......

부럽습니다!
낚시대를 사 대 까셨네요
젤왼쪽대 이름이 꽈 두번째가 콰
세번째까 과
네번째가 꽝
이름 하여 꽈콰과꽝
오사카서 장어덮밥 뭇슈~~~^^

꽝치슈~~
오봉순이가 요즘은 보자기에 싸오더라구요

보양은 그니깐~~~ 흠 ~~~~보자기양

식 이니깐 ~~~커피 배달시켜 먹는다 그말이죠?
가실..ㅋㅋ

간만에 듣습니다~

정겨운말들 많지요.

막판더위 잘이겨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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