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으로 사진을 받았습니다. 가을이 깊어가고 있군요. 가을에 젖었을 아내가 보고파, 수로에서의 짧은 짬낚을 그만 접습니다. 내 오늘은 기필코! ㅡ,.ㅡ"
얘기를 하다 마심?
몇미터인데염??
20년 된 무사고(?) 장농면허 꺼내서
연수시켜 드리느라 살이 5키로는 빠진듯.....
연수 2일차 인데
벌써부터 하는말에 반항을..... ㅡ.ㅡ"
진짜로 晩秋 네요.
오늘은 기필코 물러서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가을이 깊어 가면 ~~~청소가 싫어라^~^
나이를 먹어가면서 해마다찾아오는가을은 허전함이 배가돼네요
뭐~~~~
그래도
사랑함돠~~^♥^*
대전 장태산휴양림생각이 납니다.
춰진다네요.
건출,안출하세요.
그나저나
기필코
따신 밥 얻어자시겠다 이말쌈이쥬 ^^
오늘은 기필코 성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방에 불이 늦게 끄지길....,
뭔지 모르지만
선배님을 생각해서 사진 한장당 3 초씩
감상했습니다~~^^
그뒷야기는
제가
생각하는게
맞나요
참으셔요~!!
내도 못 뛰어 넘습니다.
그리고 올 해 그 즈음 또 남쪽을 갔었지요.
도로변의 메타세콰이어와
먼 산의 낙엽송 단풍이
얼마나 운치와 격조가 있던지...
사진 참 좋습니다.
'일석삼초 ' 선배님 !
팔팔 보내드릴께요.
보고있자니 답답혀서ㅡ
감사해유님의 댓글에 장소가 나왔네요.
핸폰으로 이정도 뽑아내니,
풍경사진은 도저히 아내를 따라가지 못하겠네요.
분맹히 내가 더 순결한데... ㅡ,.ㅡ"
'사진 예술'로 승화시킨
은쥐형수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가정의 불만'이란 표현에 내제된 의미를 명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전국의 토끼를 대리해 소송을 준비할까, 합니다.
좀 치워라!! 어지럽혔으면 정리를 해야지 끝까지`~~~ㅠㅠ
그럼 전 늘 생각 했지요`~
내가 뭘 어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