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초... 가을이 왔다고 알려주네요. 꽃말은...모르겠습니다^^
그림자는 싫어
그림자는 못생겼어
그림자님은 몽골사람 입니다^^
음 올해는 없더라구요
다 수장이 되어서리
가을이되니 기분이 좀...
우울하네요ㅋ
소박사선배..미버유~~~@@
근디,어디 댕겨오셨습니꺼??
출조안합니까.?
비온다는대 ㅋㅋ
제가 낚시다니면서 거름을 준 보람을 느낍니다..
참 좋아었는데~~
별걸 다 하십니다. 그려...호호
이상한 사진에다가...
센치한 꽃사진을~~~
안 어울려요~~^^
그저 열띰히 공부하며 사는거죠!
가을 ~~
곧 겨울도 오겠죠?
자주 올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