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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미끼로..

..이거 어떨가효?

가을철 미끼로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정신적으로.
힘드시면.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정신병원에 가보세요.
그 안에 바늘을 심어 놓고
까치가 잡히면
구워 드시죠.
약간 덜익은 거 작은거로 달아서 해보시고 말씀해 주세요. 저도 궁금합니다.
질문 다실 것을 직접 한번 해보시고, 답을 주시면 많이 도움되겠습니다만...
떡밥에 홍시맛이 나면 대장금 붕어가
올지도 모르겠네요~^^
기발한 생각이십니다.손수한번해보시고
조행기까지 부탁해요.낚씨에선구자!
일단 한입 먹고나서.. 와~~ 진짜 신박하다 ㅎㅎ
옥수수 끼우고 홍시에 묻혀서 사용해보시길...
이렇게 쌩뚱맞은 질문만 싸질러 놓지말고
직접 한번 해보고 피드백 올리시길...
오늘도 역시 난감합니다;;

바늘에끼워서 던질수는 있을까요?
솔직히 댓글 달 의미가 없는 질문들만 하십니다.
댓글 단 분들께 성의는 좀 남기시죠!
댓글로 답하기 뭐한 글인가요?
그럼 이런 글 자체를 올리지 마시고
생각이란 것을 좀 하시길 바랍니다.
님때문에 한참 웃었네요ㆍㆍ^^
큰 웃음도 주시고ㆍㆍ복받으실 겁니다ㆍㆍㅎㅎ
떡밥에 섞어서 함 써보세요.

저도 예전엔 흑설탕, 백설탕, 물엿, 꿀, 삶은밤, 삶은 계란노른자, 지렁이가루, 부침가루, 참치캔, 삶은 고등어살..
기타가 둥둥

셀 수 없이 많지만..
분명 홍시도 넣어봤을 테지만 없는 붕어를 만들어 낚진 못하는군하 했을 테죠.^^;
이왕이면 이물감 덜한

씨없는 청도반시 추천합니다~
ㅋㅋ
다양한 미끼를 써보는건 좋은 시도라고 봅니다 홍시는 바늘에서 그냥 빠져 버릴거 같은데 단감으로도 해보고 홍시로도 한번 해보세요
진심 옆에 있으면 뒤통수 한번 치고 싶다
오늘도
관종나왔네
밥은 먹고댕기나 몰라.
부모들은 이런짓하는거
모를거야..
추운데 밥은 꼭 챙겨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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