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곁에 다가왔음을 느끼고 왔습니다 모처럼 얘가 어복을 가져다주더군요, 믿어지십니까? ^^
아녀, 붕어라요^
음............... ^^;
몬 지... 모르지만.... 두달이도 안감 ⊙⊙"
할렐루야!~~~~~
이가을에 선배님 한번 뵈야할텐데요~~~
두꺼비 델꼬 다니면 어복이 쫌 붙을까예? @@"
확!!!뽀샤뿔까..싶어요??피터 선배님!?
선배님 복두꺼비 ......^^
잘 지내시죠?
아무리 봐도 무님과 피러님은 천생연분 인듯...
운명적인 만남
사랑으로 알콩달콩 이쁘게 이어 나가시기 바랍니더
산도 푸르고~ 하늘도 푸르고~
우리의 마음도 푸르고~~~
달랑무님의 컴피터 이야기는~ 인상적이군뇨~
다행?^^입미더(증거 불충분)
가실도 귀뚤이가 먼저 아네요
좋은 오후시간 되시이소~
모양새도 좋구...
외롭지도 않을겁니다^^*
쌈박질 말고 싸이조케.. 아지요?
다 큰 사람들이 ㅉㅉ^
굵은 손맛 보신 거 저는 증말로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