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소풍 나왔습니다. 하늘은 높고, 공기는 맑고, 꽂은 이쁘군요... 토실토실한 밤이 널려있어, 조금 주워 보았습니다. 산밤은 벌레가 금새 먹어 잘 줍지 않는데, 밤이 좋아 한봉다리 주워 보았습니다. 오늘은 삼겨비 대신 양념목살로 배를 채우고 느긋하게 가을을 즐겨봅니다. 자게님들도 느긋하고 풍성한 주말 보내세요.^^
홍원항 오는길에 한장 찰칵
즐건시간 보내세요
고기도 잘 드시는 팔방미인형^^;;
미남형으로 수정합니다.^^
노지할배한테 뭐 약점 잡혔어요?
빈말이라도 어느 정도 사실에 입각...
목살은 부럽네유
산 조심히 다니시구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ㅋ넘 조으네요^^
언릉 증거를 감추세효..
제게로..
지가 막 꼭미남은 아니지만,
피러할배보다는 겁나 미남이쥬....ㅎ
쏠라님
거기 산소유 회사 직원이 밤 줍는거는 상관없대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