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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장남)님들~~ 공감하시나요...

요즘엔 TV"뉴스"보기가 .."신문"보기가 겁이납니다. "자영업"공화국...무너지는"자영업자"... 연일 내수경제가 어쩌구!!... 세계경제가 저쩌구!! 중산층이...대학생 학자금이...물가가...휘발유값이...대출이자가...집값이... 6.25가 끝나고 태어난 "베이붐세대"(1953~1963)의 50대 다들 힘냅시다.!! 죄송합니다...50대 중반을 훨~넘긴 공허한 심경. "넋두리"일 뿐이니 이해하십시요. 월님들 건강 챙기십시요. 네가 있어야 가족이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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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형님 늦은밤 문안 인사 드립니다

케미히야 장남입니다..
어깨가 많이 무겁습니다

주말에 고향집 한번더 다녀와야 겠습니다

갑자기 부모님 용안이 ....
....... 메세지가 있는 권형선배님!

항상 매일매일 언제나 감사합니다

그때를 아십니까 시리즈 기다리구

있습니다^^
장남만 힘들진 않을것입니다...

모두다 힘든 시기인거 같습니다..

다들 힘내서 올 한해는 넉넉하고 풍요롭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사진이미지가 의미 심장 합니다ㅠㅜ

젤아래가 저 같습니다
갑자기 어깨가 내려앉는듯한 통증이 옵니다!

모든분들 어깨가 가벼워 행복한가정이 되었으면.............

삶의 무게가 어깨를 누릅니다!
저 장남입니당 너무나공감가는사진입니다 ㅠㅠ
사진 보니까 공감 가는거 같습니다

아직 저는 저위치까지는 아니지만 ,

현재 외아들로써 나중가면

임무가 막중해질꺼같습니다 ;;ㅎㅎ
저는 차남에...미혼에...

헌데 장남인 형님 부담덜어드리려 홀어머님 경제력은 제가 보필합니다.

미혼이다보니 조카들이 친자식같아서 장난감에 용돈주는것도 재미가 남다르네여.

장남인 월님들 힘내시고 올한해 승승장구 하십시요~
휴,,,,,절로한숨이...ㅠㅠㅠ

미치겟구만요...에혀..ㅠㅠ
권형님!
이른 아침에 좋은 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힘내겠습니다.

40대는 채워가는 느낌이라 더디 가더니
빼앗기는 듯 빨리가서 무섭습니다.

아자~화이팅입니다.
넋두리가 아닙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저야 해당이 안되지만은 주위에 보면 정말 허리거 접힐라쿠는 분들 많습니다.^^*
자영업.......
참 어렵습니다.
경제가 조금만 안좋다카면 바로 직격탄 맞는것이 영세 자영업........
올 한해도 경제가 더 안좋아질 전망이라니 걱정이 ............
좋은하루 되십시요.^^*
흠~~~~~힘들 내자구요...

화이팅합시다~~~~~!!!!
권형님 안녕하세요~

구구절절 공감 합니다~

자영업자 차상위계층 맞습니다 맞꼬요~~ㅠ.ㅠ

미느리도 장남입니다~

저위에 사진처럼....

그래도 모니터엔 월척 띄어놓고 있슴미당!

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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