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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간편히 만든 초 간단 국수입니다

계속 국수 염장 샷 이 올라 와서 국수가 급 먹고 싶어 국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저는 다시국물 양념장 이런거 일체 안 합니다 가장 간단한 비법을 알려 드립니다. 1 국수를 삶는다. 2 국수를 삶는동안 포장마차나 분식집에서 오뎅을 천원 어치 국물을 많이 달래서 사온다. 3 국수를 거기다 말아 먹는다. 전체 요리 시간이 국수를 삶는 시간 까지 딱 몆분 걸렸습니다. 간단 간단 ^^
가장 간편히 만든 초 간단 국수입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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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간편히 만든 초 간단 국수입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오늘은 둘이 먹으 려고 오뎅을 이천원 어치 사왔는데 1 인분이면 천원어치면 충분합니다. 분식집 오뎅 국물이 멸치도 많이 들어가고 오뎅 먹는 재미도 있고 온갖 양념이 들어가서 집에서 한 다시 국물 보다 훨씬 맛있습니다 . 사진은 저래 보여도 맛은 기가 막힙니다 한번 해 보십시요. ^^

이런 염장샷을 ~~

근디 지금 점심먹은지 얼마 안되서 ~~ 염장 안되는디요 ~ ㅋ
와우! 완전 간편식ㅎ

좋은 정보 감솨^^

소박사님

건강하세요
김치가 더 구미를 당기네요^^ 김치 먹어본지가 오래되서^^
삶의 지혜군요...
한수배우고갑니다^^~
이 방법이 낚시 갈때도 괜찮습니다

가을에 오뎅을 국물과 함께 사가지고 가서

새벽에 출출할때 끓여서 소주1잔과 함께 먹으면 캬~~!!!!!
ㅎㅎㅎ 그건 국수면발 넣은

우동입니다^^~
소박사선배님~~~~~

국수 육수가 너무 많은
맛이 난다면 반칙입니데이



누들은 맛이 누드처럼 걸치는거 없기^^~
역시 박사님이군요
한수? 아니 두수 잘배웁니다~~~
ㅎㅎ 국수박시님~소박사님 ㅎㅎ
그동안 요간편 방법을 모르다니....
참신한 방법 좋아요.
겨울철에 먹으면 끝내주겠습니다~~~ㅎ
한번 해 먹어봐야겠습니다~~^^
낚시 가실때 오뎅 이천원어치 국수 한줌 가지고 가셔서 해보십시요

양념장을 좀 싸달래서 같이 넣어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저수지에서 먹는 국수의 맛 캬 ~~ 안 먹어 봤으면 말을 마십시요^^
따봉 사람은머리를서야한다는걸 또한번배우고가요
김치가 넘 맛나 보이네요.^^
요즘 신김치만 먹어서리...ㅠ
캬 이런 방법이

역시 박사님 이십니다.
한그릇만 배달 시켜 주세요
바꿔 먹어요.갈전탕이랑 맨날 갈전탕 묵어니 질려서요
허기가 물밀듯이 밀려드네요.

소박사님 책임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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