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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짧은 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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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조행기를 자유게시판에 올립니다. 그 이유는 공개니 비공개 하기에 자유게시판에 올립니다. 조황조행기에 글을 올리면 당연 저수지를 공개 해야겠지요. 그러나 자유게시판 이니까 공개를 하지않겠습니다. 방문하시는 여러분 개개인의 뜻을 어떠하신지 의견을 남겨주시면 월척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Dscn1120.jpg 월척은 아닙니다. 흔히 말하는 구치입니다. Dscn1126.jpg 요녀석도 구치에 조금 미달이네요. Dscn1129.jpg 방생을 해도 미련이 있는지 갈 생각을 않네요. 오후 늣은시간에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19시10분경 채비준비를 마치니 20시20분 갈대에 부쳐놓기가 힘드어 시간이 꽤많이 걸렸네요. 좌측부터 25. 20. 17. 20. 25. 32. 29. 25. 이렇게 편성했습니다. 미끼는 전원 국산 샘표옥수수. 바늘 다이찌 5호. 줄은 모두 짧게... 늣은시간 번개출조에 다음날 작업관로 밤12시까지만 던지고 철수 했습니다. 차량진입이 용이하지 못하여 나홀로 사고칠뻔 했습니다. 오토였기에 다행이지 오토가 아니였으면 낚시는커녕 차를 버려야 할뻔 했지요. 밤에 왠 사진촬영 했냐구요 . 깊은산속 나홀로 였기에 철수하면서 흔적을 남겨 보았습니다. 다른 조사님이 계셔으면 촬영하면 물먹지요....ㅎㅎ 다음에 뵙겠습니다.

9치 잘 생겻습니다.
물이 그리워 그렇게 잠깐 다녀 오셨군요.
저는 이곳 월척에서 수많은 조행기속 공개된 저수지를 찾아 가 본건
2월말인가 3월초인가 짐못 가본게 전붑니다.참고가 되시길...
집에서 가깝고 잠깐 할것이고 차대기 좋은 관계로...
환경님~~반갑읍니다
요즘 좀 뜸한가 했읍니다!
잠깐 시간에 이쁜 넘 이군요^^
물속 쓰레기가 분위기 를 여~~~엉~~!!
아직 밤바람이 차던데 감기조심 하시고
워~~~~~~~~리~~~~올려주십시요
뭔가가 찜찜 하네요..
도랑에서 잡은건지.. 꿈속에 잡은건지..
역시 장소가 있어야 실감이 나지요.
살짜기 장소 공개 하문 안될까나...? ^^ ^^
고기 참말로 이뿌네요,,,,,,
다음엔꼭 월 하시길/?
환경님 안녕 하세요.
환경님 붕어 예쁩니다.
저수지 공개 못하는 심정 이해 합니다.
아주 작은, 아니면 자리가 별로 없는 저수지 이겠지요.
아님 한점 오염없는 깨끗한 공개 하기싫은 청정 저수지거나요.
오래 오래 지키고픈 ..................

암튼 자유게시판에라도 자주만 올려 주세요.
저수지명 없어도 예쁜 붕어 보는 것 만으로도 즐겁습니다.
요기 잘 했고요//즐낚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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