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짧은시간 꿀잠을 만끽했습니다.
밤새도록 비바람에 날씨는 좋지 않았지만 개운하게 자고 일어나니 좋네요~^^
한참을 잦다고 생각했는데 눈뜨니 컴컴하고 바람이~
그래서 또자고,,,ㅎㅎ
어제는 다들 고생들 하셨습니다.
홀로 텅빈 저수지에서 찌불빛을 보노라니 참 좋습니다.
하지만 밤새 그칠줄 모르고 내리는 비로인해 철수준비 시간이 길어졌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여기까지라 마음속으로 외치고 07시 철수합니다.



오랜만에 돼지도 만났습니다 ^^
기다려 주었군요
역쉬~~의리파 돼지들이네요
고샹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저 또한 물가에만 나가면
꿀잠을 자곤 합니다.
고생 하신다고
보시를 했군요...
꼬기도 잡으셨군효.^^♡
밤새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 빗속에~~~
수고했슴다
아직 얼라들이라 의리는 뭔지 모릅니다 ^^
효천선배님
낚시하면서자는 잠이 참 달게느껴집니다^^
재시켜알바님
그빗속에 먹여살리기 힘이듭니다 ㅎㅎ
이박사님
간만에 얼굴좀 보았습니다~
잘거 다 자고도..조과도 챙기시고..
움..좋군요..^^
쪼매해유~ ㅎㅎ
규민빠님
고생하셨네요, 철수가 너무 늦은거 아닌지,,,
노지선배님
유일한 낙인데 그래도 한결같이 맞이해 주었습니다^^
목마선배님
땡큐요~ ㅎ
오늘도꽝이네님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바로 참된 낚시지요~ㅎ
사이즈는 작지만 나름 만족스런 출조였습니다^^
실력은 여전하시네요.
축하드립니다
남은휴일 마무리 잘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갈계시죠?
감사드립니다. ^^
대물도사님
감사합니다.
남은 휴일의 오후시간 즐거우시길요~^^
돼지들이 졌구만유.
짜식들 쫌만 더 버티지.
배아프고 부러운 거 맞어유. ㅡ,.ㅡ)
강화도 저수지에서 향어를 처음 잡아보고
그 손맛에 미쳐서 지금까지 낚시만 합니다
손 맛 끝내주셨겠습니다 ^^
제가 너무 맛있게 밥을 주었나봅니다 ㅎ
별빛낚시님.
그래서인지 이눔아들만 찿게됩니다^^
감사합니다 ^^
캡스님
감사합니다, 얼라들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