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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휴게소..

식사들 맛있게 하셨는지요?? 봄 날이라 그런지 몸이 나른한게 잠이 솔솔 오네요.. 아무도 없는지라 스피커 볼륨 올려 놓고 중학교때 즐겨 듣던 구창모님 노래 한곡 올려 봅니다.. 희나리, 모두 다 사랑하리, 방황, 어쩌다 마주친 그대, 외로워 외로워, 아픈만큼 성숙해지고, 아득히 먼 곳 등등.. 주옥 같은 노래 중에 "모두 다 사랑하리" 올려 드립니다.. [출처- 유투브]

스마트폰이라 안들리는뎁쇼?
오디오 한대 사주세유~~~~
흐미..좋은거..

잠이 싹 달아 나네요..

감사합니다.
역시나 이거 였어...

예전 노래방에서 공간님에 모습
잠깐 스치며 보긴 했는데

아줌니들이 공간님께 역으로 팁을 주는 이유가...

그 끌어땡기는 이유가 이런거 였구나...


지긋하신 공간어른님
포미닛 씨디 하나 꾸버드릴까예?
쌍마님 요즘 대세는 씨스타18의 '원래 없으니까'

에요ㅜ
이런 노래 좋아할분이 아니잔아요.

공간선배님 방안에 소시랑 포미닛 브로마이드 붙혀논거 다 알아요..^.~
쌍마님은 역시 습한 음악을 즐겨 들으시네요
포 ( 4 Cm) 미니잇^^
광고 인테리어 업계 상호에 어울립니다 ^^

웹다루는 기술도 그렇구요 ~

약간의 HTML 잔재주만 가진 저는 신기하고 부럽습니다.
ㅎㅎㅎ 댓글이 대박입니다

공간님 음악은 사무실이라서 못듣지만 글 반갑게 읽고 갑니다~~
중학교 때 이 노래 들었으면, 생각했던 것보다 연세가 지긋하십니다.^^
공간사랑님 노래방 가면 아주 죽여줍니다...하하하하!!!

쫌 귀엽기도하고 그래요...^^

덕분에 오후 시간을 기분좋게 보냅니다...
왜!왜!스맛폰은 노래가안나오냐구요..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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