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여나 제사무실에 손님으로 오신분은 보셧을수두 ~~
컴모니터에 " 간아파 하루4병이하"
!금메달수상 맛있는참!
요녀석을 좋아함니다 쬐금보다 좀더좋아함니다
365일 하루루쉬지않코 하루 5병에서 7병정도를 내몸속으로 흘려보냄니다
이렇케 왼종일 비가오는날은 내몸속에선 한병만더를 외치는듯함니다
한달전쯤 받은 건강검진 큰이상은엄는대 간수치 300나왓다고 드시는양에 반틈줄이람니다
나름 줄여볼려고 4병이하로 정했는대 오늘같은날은 조금 참기힘드네요
맛엄는참 ~요렇케 바꿀방법은엄나요?
주절주절~~ 오늘두 하루가 지나가고 퇴근시간이 됫네요
얼렁대리기사님 뫼셔서 집에가서 입가심 한방울하고 잘렴니다
오늘하루도 수고들하셧음다~
간아파 하루4병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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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님 간을 위하여
오늘은 제가 대신 퍼 드리겠습니다~~^^ 한 5병만....
좋은생각님~ 조금만드십시요~
낼 대신좀!
피러님 아직모러시나보요
기회되면 맛보여드릴수두 있는디요
비도 오고 날도 음흉한기,
"에스프레소 한 잔 마시믄서 담배 한 대 빨면 정말 지기게따."
"파전에 막걸리나 쇠주 일 잔 때리면 정말 지기게따."
가끔 읍 단골낚시점에나 나가야 커피를 한 잔 마실 수 있고,
건강 땜에 술 담배를 멀리하고 보니 사는 게 별 재미가 없네요. ^.,^;
술, 담배, 커피 마음껏 즐길 수 있었던 건강했던 때가 넘 그립습니다. ㅡㅜ
이참에 새로운 맛을 느껴보이소
술도 땡길때 먹어야 되는거지요
얼렁 건강찿어시고 같이 굼메달한잔 하입시다
대단 하심니다요~
건강생각하셔서 줄이시는게 맞다고 봅니다요~
부탁드릴께요
술에는 결국은 결과가 뻔하더군요
아직도 금연은 못하고 ᆢ ㅜㅜ
금주하시길ᆢ 어느날 갑자기입니다
암진단도 믿을 것 안되더라고요
진단 후 이상무라는데
1년후 간암 말기라 하더라고요 ᆢ
자제하시길ᆢ
두달이도 친구넘들 사이에서 // 주달이 // 로 불리며 ,한 도수물 했었지 말입니다요.(현재 진행형 아임다. ㅡㅡ)
그러시다 한방에 훅~~~ 하시면 어카실려구... ㅡㅡ;
쪼금만 자제하세여!
비오니 이리저리 똑! 떤지자고
호출이 많은데
이게 비가오니 차가 밀려 일단 집으로
그냥 가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금주 20 시간째인데....
4시간만 더버티면 만 하루째 금주인데....
갈뜽! ㅜㅜ
밥묵으러 못가겠씸더
나는 술 못묵거든요
붕맨 데리고 가믄 딱이것따,,,,,ㅎ
ㅎㅎ
손님접대가 좀늦엇슴다
출근하자말자 하루2병이하로 수정해낫심다
두달님 !
반갑심다
집에선 하루1병으로 알고있심다
퇴근할때 술냄새땀시 걸릴까바 마스크하고 말한마디두 안함니더
하얀당나귀님~~
좀더 오래버티시어 꼭 !!금주하이소
옆동네 랩님두 오셧네요
반갑심다~
이기회에 술조금만 배워보이소 쫌만드시면 요거이 생활의 활력소두되고 혈액순환두 잘된다 캅디다(슈퍼아줌마왈!)
고창x조사님~
반갑심다
전 한자리서 많이 안마셔요
항상 혼자 사무실서 새벽부터 반병씩 야금야금 먹는기라요
노원동 오시면 병빨고있는 모습 구경할수있어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