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운전기사 아저씨가 몸이 불편한 할머니를 업어서 내려주는 장면입니다.. 많은 분들이 버스 운전기사의 불친절과 난폭운전을 지적하 기도 하는데요.. 예를들어, 노인이 자리에 앉기도 전에 출발해버리거나, 운전 중 휴대전화로 통화하고, 퉁명스러운 말투에 들은척도 안하 고 정류장을 지나친다든지. 그러나 이렇게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선행을 실천하시는 기 사분도 꼭 있답니다. 버스기사 아저씨,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름다운 님의 모습이네요,,,
기사님 같으신 분들이 우리 메마른 사회의 맑은 샘물 같은 분입니다.
존경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