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 선배님들의 위로덕분에 모친을 편히 모셨습니다. 아직 어린 제게,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것이, 어려우면서도, 마음이 아프네요.. 바르게, 열심히 살라던 모친의 말씀을 따르겠습니다.. 선배님들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산토종붕어 배상.
슬픔이 얼마나 크실런지요...
부디 잘이겨내십시요.
남은 가족을 위하여 힘내십시오
다시 한 번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힘 내시길 바랍니다.
이제는 힘을 내시고 가족을 위하여
열심히 사실길 바랍니다...
가신분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에 영면하고 계실겁니다
하나님의 은총이있길 기도드립니다
힘 내십시오.
그래도 힘 내시기 바랍니다ᆞ
다시 한 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