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감사합니다.^^

예상외로 많은 분들이 연락주셨네요. 도움주겠다고 하신 분들과 전화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는 괜찮습니다.^^ 애초부터 도움이 필요한 일도 아니고 저에게 어느정도 타격이 올 일도 아닙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잊지 말라고 자꾸 말하는데 무엇이 그리워서, 무엇이 부족해서 자꾸 이러는걸까요? 예전부터 술 한잔 주고 싶었는데, 겸상은 대화가 통화는 '사람 '이랑 하는것이라 겸상은 그렇고, 법원에서 유흥비정도의 벌금이 나올것 같은데 술 한잔 쏘는 셈 치겠습니다.^^ 맞고소 같은건 할 필요도 없을뿐더러, 둘이 아웅다웅 하는것도 보기 옳지 않으니 계속되는 글 보다는 예상보다 많은 연락에 놀라서 고맙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서 짧게 글을 남깁니다.^^ 대백회 성공적으로 잘 치루십시오.^^ p.s. 그나저나 낚시가야하는데 고기 나오는데가 없어서 어디가야할지 모르겠네요..ㅜ

잘 생각 하셨습니다.

대응하면 할수록 더 깊은 수렁입니다.

술한잔 샀다고 생각하면 될일입니다.
경희님!!!

정말 대범하십니다.

감사드립니다 ^=========^
양방한번갈돈...

맞습니다 그돈없어도 안굶어죽잖아요ㅋㅋㅋ

경희님 멎지시네요~~~
첫월척배딴놈님 // 시영이랑 환타랑 체리 만나러 가는건 다음달로 미뤄야겠네요.....ㅎㅎㅎ
경희님.. 전 제니,,로 아,,아닙니다.-_-;
의성테라칸님 // 뭔가를 아시는분 같습니다...은근히 고수의 향기가...ㅎㄷㄷ
윗분들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시는분 계세요?


판단은 회원님들께. 맡기도록 하죠.

옹졸함은 버릴수록 본인이 빛을 봅니다.
푸르메님,

저한테는 그러셔도 다른분한테는 그러진 마십시오.
경희님께서는 저한테 왜 그러셨어요..........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