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솔 봉, 삼발이 무분해 주신 조락무극님께 감사합니다.... 택배비 선불에 비싼 등사용 양말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감사히 잘 사용하겠습니다..^^ 늘 행운, 행복 그리고 웃음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무학님 부럽습니다^^
저는 걍 현찰로 삼천만 땡겨주세요.......눼!!????
무극님 화이팅~~!!
무분 참~~좋은 제도인듯 ㅎㅎ
받으신 무학님 축하드리고
보내신 조락무극님 멋지십니다~^
무극님 태안,서산 자주오시니 상면하시고 탁배기라도 한잔 대접하믄되지요~~~
날도 더븐대...
어째 두달이 곁에는, 조락무극님 같으신 분들은 아니 계시구...... 피러님을 비롯해서 풍니임.....? ......ㅇㅇ"....
..... 아....아임다. ㅡ.ㅡ"
열심히 산과 물로 나드리 하십시요.
보기 좋습니다.
큰놈을 앵기야 할껀디
시름만 깊어가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