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붕어단속에 실패하고 분풀이로 감시단속을..ㅎ
울산으로 새벽4시에 거창에서 출발..
6시반에 도착하여 출항신고하고 포인트로 고고싱..
생각만큼 기대했던 조황은 아니지만 먹을만큼만 단속하고 왔네요
달랑 40짜리 한마리와 30~33짜리 3마리..
감시는 많이 들어왔는데 깡패삼치떼가 돌아다녀서 그런지
활동성이 떨어지네요..
출항하면서 한컷..
오늘의 단속된 감시들.
다녀와서 퍼뜩 회떠서 한점묵었네요
다들 이것때문에 화장실가시는분 없것쥬..ㅎ
오늘 하루 고생들하셨고 즐건 밤되세요..
한입만요.ㅡ.,ㅡ;
맛나겠네요
네 마리나~~~
바다냄세라도 ....
쥐치면 배아플낀데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