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감정 노동시대ㅠㅠ

일을 하다보면..... 사람들을 만납니다 항상 웃으며 이야기를 하는게 버릇이 되버렸습니다 ㅠㅠ 싫은 사람도 있는데... 일을 하다보면..... 사람들과 전화통화를 합니다 웃음섞인 목소리로 통화하는게 버릇이 되버렸습니다ㅠㅠ 미운사람도 있는데 매달 12일날 받는 한달치 급여에 제 감정을 숨기는 노동에 값도 포함되어 있는거 라고 생각하니 흐린 날씨만큼 마음이 흐리네요 낚시터에 가있으면 감정노동은 필요 없는데.... 이번 주말에는 치료차 물가에 꼭 갔다와야 겠습니다 편안한 오후 되셔요 freebd02451156.jpg

스트레스,,

힘내세요.

새싹돋아나듯이 좋은 기분이 마구 들어가실겁니다.
쌍마대장님의 웃는목소리는 제가 확인했습니다.
훈훈한 목소리^^
쌍마님요~

10일날 올라오셔요~

맛난거 사드릴께요~ㅋㅋㅋ
이번 채선당사건을 지켜 보면서 느낀점이 많았습니다

점점 사회가 배려 하는 모습이 없어지는것 같아 안타 깝습니다

이른바 감정노동을 하신분들의 각 직장이나 사회적인 관심이 필요 하다고 봅니다

스트레스 잘 풀고 오시길...
그때그때 푸셔야 합니다.

쌍마님요

안 풀리마 술로 떼우이소
웃는얼굴에 침 못뱉는다 하였습니닷 ~ ^^

항상 웃으면서 상대를 해주는거 좋은겁니다 ~

일이되었든 일상이 되었든 ~~ 화이팅 하시고 이번 주말엔 물가에 다녀오세요 ~ ^^
월님들에게 웃음으로
힘을 보태시는 쌍마님 ...
파이탕하세요.!!!
즐거운 출조되시기바랍니다. ^^;;
맞습니다 육체적 노동보다 더 힘든때가 있는것같습니다

노래말이 생각나네요..오늘도 내가 참는다 ㅠ.ㅠ
헤~~헤~~헤````

우짜지?

우짜노.....
인제 시동 그시남요^^
장사하면 그 미운 사람들을 하루에도 수십명씩 만납니다

더 짜증나는게 내일 또 새로운 진상들이 수십명 미리 대기 하고 있다는거 ㅎ

수첩에 적어 놓았다가 나중에 회사 그만 두거나 정년퇴작할때 욕 전화 한번 돌리세요 쫙 ~~~^^
ㅎㅎ 소박사 선배님 명언이네요 ㅋ

내일 또 그 진상들이 기다리고 있다는거 ㅋ
쌍마님 미소띤 얼굴에

여러사람 흐뭇해질수 있다는거,,,,

소소한 행복이겠지요,

대구리 하시고 염장샷 올리실거죠??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