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만 이곳으로...^^
마음만^^"
술집으루....@@
야싸님, 부럽슈~~~
기가 막히네요^^
여러사람 싱숭생숭하게 만드는군요.
물가도 가고 싶고
홍어에 막걸리도 하고 싶고-
바쁜데 일이 손에 잡히질 않습니다.
먼저 말씀 드렸듯이 연세 더 드시면 사고 못칩니다
일단 저질르시고 보는겁니다
형수님 한테는 제가 잘 말씀 드릴게요
살살 패시라고....ㅎㅎ
지두 싱숭 생숭 합니다 ㅜ
비도 오는데......드리우고 싶으시죠?....^*^
어젯밤에 늦게 온사람들이 후레쉬를 이리저리 비추면서 낚시대를 각자 1대씩 3명이 펴드니 술시작부터하더군요.
시끄럽고 담배냄새에 족발냄새까지 풍기더니 한참만에야 조용해지네요..
근~~데요, 낚시대가 흘러 흘러 오네요. 1대, 2대는 쌍으로 붙어서 내려오길래 건저서 주인에게 돌려줄려고 가보니 아무도 없는데, 그자리에 술병을 세워보니 소주가 7병, 맥주큰켄이 5개, 짧은시간에 많이도 마셔댓네요.
도로 물속에 집어 넣을라하다가 낚시대를보니 오래된것이라 그자리에 나두고 왔읍니다.
그~~래~도, 밤새 낚시한것이 요로코롬 좋을수가 없네요.
너무 휘황찬란해서 어디 유흥가로 착각 하겠네요
좋아 보입니다
분위기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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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무료 입니다 오실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