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부터 추위가 장난아니더라구요..세벽에 낚시를 하다가 미끼 교체로인해 낚싯대를 드는데 뿌직하는소리가 나더랬죠.. 그소리는 살얼음이 얼어 낚싯대 휨새로 얼음이 깨지는 소리?? 낚싯대고 얼겠죠?? 세벽에 챔질로인해 부러지는 현상도 생길까요?? 너무 세게 챔질하면 당연한 말이지만 그렇지 않았을경우도 부러지는 일이 생길까해서 질문드립니다
포기하시고 더얼기전에 물병에
줄매서 깨트리고 접으셔야합니다
아니면 다음날 녹은후에
접으셔야 합니다
무리하게 진행하시면 채비랑
초릿대 손실이 큼니다
근디 지두 초보라 좋은 방법은 밑에 줄줄이 달릴거구먼유.
ㅡ 대물 피러.
깨려고 무리하다 부러질수도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