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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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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해주는 척

 

술 무쟈게 먹이고 죽겠는 사람...

 

납치해서 강제로 끌고 가더니....

갑질2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갑질2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갑질2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갑질2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갑질2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사람 취향은 묻지도 않고 해장하자고 이런곳을....

 

실치회에 통우럭탕이라니...

 

이거 먹으러 죽겠는 사람 1시간 반을 차를 태우다니...

 

갑질 횡포가 너무 심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갑질2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부모도 몰라 본다는 낮술 먹고

 

확 들이대 버릴랍니다. 훗~

 

 

갑질2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붕어 대가리 이만하면 498 될까요??ㅋ


아...세상 불공평합니다.
누구는 먹고 싶어도 먹지를 못하는데...ㅠㅠ
세상 참 불공평하군요.
이정도면 뭐 가끔 얼쉰공격을 할만 하군요...

실치회가 맛나 보입니다.
매운탕이야 내가 끼리는게 더 맛나서....ㅋ
아`~그짝으로 이사를 가던지 해야지`~
참내~!
먹고 싶어도 파는 곳 알수가 없어서 못먹는 지역 입니다. 맛있는거 배아픕니다.
맥여서 잡으시려나....???

기사 하시는 분은 많이 피곤 하시겠네...@@@
해장 지데로 하시네요 낼또 휴가네요 ^^
나도 이런 갑질 당하고 싶다~~
도대체 어떤 회사길래?
혹시 직원 구하지 않나요?
캬! 장고항 좋죠!
배터지게 드시와요.
당진 오셔서 신고안하면 개푼다고했쥬?
다군다나 장고항이면
안되겠군요
개풀러갑니다.
수우우님
맛있어도 맛없는척 툴툴거리고 있습니다~^^


노지사랑님
매운탕 좀 끓여주세요 칼칼하게~~
실치회는 제가 싸들고 가겠습니다 ㅎ

택시님
시골이라 얼마나 먹을게 없는지
해장하러 125km 씩 다닙니다...
오지 마셔유~

한수왕님
너무 먹었는지 배가 살살...
한번 빼고 왔습니다 ㅎ

알바님
역시 생각하는게 다르시군요 ㅎ
그래도 제가 기사 안하니 모른척~~ㅎ

살모사님
어째 아셨데유~
낼도 휴가 받아냈습니다~ㅋ

개똥쑥님
매일 술상무하느라 피곤해 죽겄습니다.
그래도 좋으네요~ㅎㅎ

샘이깊은물님
직원은 구할껀데 오실래요??
저 좀 밖으로 더 돌게 열심히 일해 주실꺼죠?^^

허당님
지금 배터지기 직전입니다 ㅎ
자리 옮겨서 간재미무침에 2차 왔네요 ㅎ

뭉실님
개 푸신다면....
좀 있다가 저 친구 하나 생기는건가요? ㅎ
이박사님은 온 동네서 한입씩 얻어드시고...
돼지 되시겠어요~^^
2차 각나오네요
좋은회삽니다 열심히 다니세요^^
정신 바짝 차리세요..
그앞에..멸치배 대기하고 있을걸요??
..
피러님이..수배했는지는..말못함요..
갑질을 빙자한 자랑글로 보이네요
그래도 부럽네요
무신!
이런 회사가!
마냥 부럽습니다 ~
지금 현재 장고항 근천디...

한잔해가 움직이도 몬하고...

차 안에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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