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형산강어로 댕겨옴요
그림은항상좋은디.....
머가물까요?
붕어 잉어 ?
잡식성의 대가 토종밑물고기?
갈겨니 더럽게 징글맞게 나옴 ㅋㅋㅋ
담엔또 어떤놈일가요?
아침먹고오니 우라질넘 뒷꼿이 까정혀먹고
구형섭다리라 조임식이나사식이라 잘나가데요
낚대찾아서 먼디뵈는 36대 찾아서 물속어로고고
어미 물은배꼽가량 깊이라 대를잡았는데 아적 달려인네 재수야 ㅋㅋㅋ
겁하기는급하고 살살 부들비집고 찌까정 아직쿡쿡거리고
헐근디 썸짓한 기분이 소름이 .............
그때 물속에서 나불거리는 어소름 지금생각혀도.
거머리다 헐토끼자 고기고머고 물속에서 전력질주 나옴서 대잡고미친듯이나옴요
전귀신 뱀 기타등등 보다세상에서젤무섭고 피하고싶은 게 거머리(피빠는)에요
고기는먼지몰라도 꽤큰넘.잡어로 가무치 월척31한수 메기 다수 동사리 갈겨니 등등요
거머리거머리 싫다싫어
한주시작입니다 힘차게 시작들하셔요




지는 비암이 제일 무서버요
쪼매 멀리 나셨네요..
이제 바람이 차집니다.
건강챙기셔요~~~
거머리 똥구멍에 나무 꽂아서 뒤집어서
말리곤했지요
내남입니다 형님
언제 보고 못봣는지...
어릴적 부터 트라우마가 있어서
선녀형님 장난감 이라니요 ㅡㅡ
기름소금에 톡 찍어먹음 엄청 고소할것같습니다^^
아님 즉석에서 초장에 찍어 씹어먹어도^_^
월 축하드리고...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쥐와 뱀....
메기와 빠가 갈겨니가 있다니....
음 멀기는 멀어요 울산이면
월이 축하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