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하러 가족들과 , 멀리 강원도 까지 왔습니다 . 첫번째 코스로 오대산 월정사 에 있는 전나무 숲길을 걷는데 넘 좋습니다.. 지금은 .. 유명한 막국수 집에서 번호표 뽑고 기다른는중 .. 아 !! 배고파라 ~~~
션하게 지내다 와유.
오늘이 러브호텔 간다는 날이구나...
규민이는 형님네 맡기고 둘이만 머한댜? ㅋㅋㅋㅋ
강릉가서 커피도 마시고 바다에 입수도하구
오늘 여기 가신다굽셔?
즐건 시간 되시옵고, 또 규미니 동상도함 어케...ㅎ
아!
소양호 가보고 싶다.ㅠ
돌맹이 하나 언저놓고 나머지 시즌 돼지 타작하라 빌어주세요.
성심성의껏 빌어야합니다.
추후 결과를 보겠습니다.
규민이 쓰레빠...ㅠㅠ
아빠가 잘몬했네요;
플라이하이크 정도 사신겨야쥬^^
졌습니다 !
즐거운 시간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