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불과 이틀만에 벌어진 일 ㄷㄷ
탕진 한사람 많습니다
아니 결혼식장엔 가봤음.
숙박시설 이용.
물론,
샤워만 할뿐
잠은 안자고 게임하죠.
저런 데 관심이 없는 것에 축복 받았다 생각합니다.
ㄱㅇ랜드라...
일하러 몇 번 출장 가서 호텔에서
직원분이 예약해 주서 할인 받고 지냈던 좋은 기억은 있네요.
결말이 뻔한데
나는달라~
마인드로 나락감.
하고 끊었으면....
학교도 있고 빵집도 있고 편의점도 있는데 전당포가 엄청많던....
어린아이들한테 동네설명하기 참 뭐했던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