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강퇴도 많이 됩니다.
저보다 더 많은 강퇴를 경험하신 분이 없을거라고 봅니다.
1. 카페 활동하는데 회원한분이
자기가 할일이 있다고 그만 둔다고 합니다.
잘가라~~ 열심히 살아라 댓글하나 달았습니다.
(그친구의 마음,의지를 믿었을 뿐입니다.)
가는사람 붙잡지 않았다고 강퇴되었습니다.
요즘엔 잘 가세요 란 댓글 안답니다.
2. 카페가입하니 회칙에 오프모임을 안한답니다.
오~~ 온라인에서 잘노는 저는 그러려니하고 글도쓰고 합니다.
한달도 안되었는데 오프모임 공지 올라옵니다.
제가 잘하는 회칙 붙여넣기하고 잘못되었다고 ~~ 장문의
글하나 씁니다. 결과는 강퇴입니다.
요즘엔 회칙에 너무 얽메이지 않습니다.
3. 카페가입하니 오프라인 편하게 하는곳입니다
가입한 첫날 공지하고 저녁에 술자리 합니다.
몃명와서 재미있게 놉니다. 그 담날 되니 강퇴입니다.
첫날부터 공지한게 건방졌다는 ㅎㅎㅎ
요즘엔 오프모임 잘 안합니다.
4. 기타등등 ~~ 싫은소리 엄청합니다.
많이 강퇴 되었습니다. 월척은 강퇴를 그나마
잘 안하는곳이라 살아남아 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강퇴사유
한강붕어 / / Hit : 4286 본문+댓글추천 : 0
이제는 더러워도 그냥 가만히 동조되어 흐르니 강퇴는 안시킵디다
더러워도 가만히 있으면 강퇴않됩니다
맘에안드는글이면 그저 스쳐지나가는것이 살아남는방법인거 알게된지얼마안됐습니다..~ㅎㅎ
왠만하믄 댓글다는데....
공감이 가지않는글은 굳이 태클보다는 무시하고 넘어갑니다..~ㅎㅎ
그래서 아직 저도 살아남아 있습니다..~컥!!!ㅋ
바보되지 맙시다 ㅜㅜ
한강붕어님예~가는사람에게 잘 가세요 라고 이야기 했는데 강퇴를 시킨다고요>?ㅋㅋㅋ
뭐 그런 카페가 있는지요~
혹시 사이비 카페가 아닌지요~?
언제간 일어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월척에서에 강퇴 저는 전혀 신경쓰지않습니다.
할말은 하고 살아가야지요.
허나 카페에에서 정해놓은 법률에 위반돼는 행동은 안하는것이 맞겠지요.
뚜껑이 열리면 어쩔수는 없겠습니다만.ㅎㅎ
대구는 몇달만에 밤에 선풍기가 없이 잠을 자보았네요~ㅎㅎ
오랜만에 대구는 션~해서 좋습니다.
건강을 기원합니다.
아가씨들은 이뿌데여.??? 싸이즈도안나오는것들이 왠강티...ㅡ,.ㅡㅋ
저도 홀로카페만들어서 열심히했었는데 회원이 딸랑 5명뿐이라.ㅋㅋ 지금은 운영안하고...
걍 죽어라 월척에서삽니다..ㅋㅋ
ㅋㅋ 조행기도 올리고 나름열씸히했는데...ㅋㅋ
그런까페는 강티가아니라 알아서 나오는게 현명할거같아여 ^^
월척서 저랑같이 오래오래 찰싹 달라붇어서 살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