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추억이 같습니다. 별을헤는 밤에도 따사로운 햇살아래에서도, 우리는 늘 함께 행복합니다. 커피한잔의 여유로움도 아침이슬의 촉촉함도, 우리는 늘 함께 즐겁습니다. 대물이 휘젓는 챔질소리도 잔씨알의 손맛도, 우리는 늘 함께 기뻐합니다. 자게방의 소담도, 기쁨과 숙연함도... 우리는 월척인입니다. ㅡ 칠곡시의 "월척인" 中 ㅡ
음악이 좋습니다
스마트폰에서는 음악이 안나오더라구요 ~
그래서 이번에는 심혈을 기울여 성공한것 같습니다 ㅎㅎ;;
그대 들리나요...
사랑의 속삭임이...
이상하네 ~
폰 뭐 쓰십니까?
아마 현이가 주무르다 고장낸듯하네요
고생 마니 하셨는데 우짜죠.
이 방에는 추천도 없구요.
담에 술한잔 사지요
한이불 덥고자는 부부도 생각이 틀린데
우리 고집 꾼들이 어찌 다 같을순 없겠지요.
즐거워 지려고 노럭은 합시다.
좋은글, 음악 감사드립니다.
좋은데요~~
왜 그생각을 못해는지 모르겠습니다.
채바바선배님 시제목 "범월척" 으로 변경 합니다 ^^;;
칼선배님 좋아 하시니 기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