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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부탁 한번 해봅시다.

스스로 원글 삭제까지 할 정도의 막강한 설득력으로 자연자연님께 쪽지 보내신 조사님...... 제발 자제 좀 해주시라고 한번 더 쪽지 부탁 드립니다. 여러분 그 분께 같이 부탁 한번 하시지요......

내탓이려니2님,
제게 쪽지를 주신 그 월님은 정중하시고 겸손하신 님이 십니다.
제가 가장 약한 부분이 무엇인지 알려드릴까요?

정중하고 겸손하신 사람입니다.
강한 자에게 강하고 약한 자에게 약한 사람입니다.
네!
하얀부르스님 자화자찬 했습니다.
날카로운 센스에 놀랬습니다.
자연자연님

그 동안 자연자연님 글에 댓글 다신 분중에는

정중하시고 겸손하신 분이 없으셨나 봅니다.
내탓이려니2님
정중하고 겸손한 월님도 계시지요.

그러나 무턱대고 막말부터 하는 월님들이 훨씬 많습니다.
물론 한정된 일부 단골손님들입니다만...
자연자연님

예전 사우르스란 이중아이디에는 궁금증을 질문까지 하시면서 지나치셨는데

묵인입니까 아니면 모르셨느지 궁금합니다?

(쪽지로 하기엔 늦은 듯하여 이곳에서 자연자연님과 대화를 하고 싶습니다
회원여러분 양해 부탁합니다.)
내탓님! 안녕하십니까.^^

제가 낄 자리인지 모르겠지만.

"사우르스"는 붕어우리님이 탈퇴 후 다른 분 명의로 재가입 할 때 사용한 代명이였습니다.

당시 붕어우리님은 탈퇴한 상태이니 이중 아이디가 아니지요.

잘못 아신거 같아 집고 나갑니다.^^
하얀비늘님

그렇군요! 2시간 뒤 동일인물이 아닌 척 하고 나타났던 아이디였군요.

탈퇴한 상태인 걸 그때는 인지 하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내탓이려니2님
초청 쪽지를 받고 들어 오는데
급한 일이 생겨서 급히 처리하고 이제 들어 왔습니다.
미안합니다.

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은 하얀비늘™님께서 해 주셨기에
저는 답변을 생략합니다.
제가 오해를 했었군요.

죄송합니다.

혼자 고군분투 하시는 모습이 때론 안쓰럽기까지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오전에 올리신 천안의 날씨란 평범한 글이 너무 낯설게 느껴짐은 저 만의 느낌은

아니리라 생각합니다.

의도하신 바는 아니겠지만 분란의 소지가 있는 글보단

소소한 글들이 많이 올려 좀 더 친숙해지길 청해 봅니다.
내탓이려니2님
오해를 푸셨다니 다행입니다.

어떤 문제에 대해서 의문이 들면 내탓이려니2님 처럼
질문을 하시고 서로 오해를 풀면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절차 없이 내용도 잘 모르면서
무턱대고 비난부터 하는 사람이 문제지요.
그런 사람들 때문에 소모적인 논쟁이 확산되고 있는 것입니다.
참으로 보기 좋은 글들입니다....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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