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여주에 있는 모ㅇ스낚시점을 갔더랬죠
밖에다가 낚싯대 플라스틱 케이스를 진열했더러구요
물론 필요없을거라 생각했어요
전에도 이것저것 사면서 많이얻은적이있거든요
,, 제가 들어가지마자...
,, 사장님,, 밖에있는 케이스좀 가져가도되나요??
사장왈,, 어딜!! 밖에 진열해놓은걸 왜가져가??
말이 짧게 끝나더라구요~~
손님은 봉이아니라 왕이거늘~~
자기보다 한참어려보인다구
건방지게 반말 지껄이는걸보니
겁나게 기분안좋더라구요
회사와 가까운지라 휴가대비 낚싯대와 소품좀 구비하려했는데...
이후는 그앞에 얼씬도안합니다
회사동료들한테도 말했어요
7명되는데 자기들도 안간다네요
참나!!! 여주 모ㅇ스낚시 새됐네요 ㅋㅋ
아직 손님을 물로보고
건방진태도로 대하는
낚시점 그냥 장사하지마시오^^
개념없는 낚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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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거기 이용안하네요 ~~
전 기냥 곤지암에 ㅇ린 낚시 이용합니더 ~~
요기 사장님이 친절하고 가격도 알아서 싸게 주십니더 ~ ㅎㅎ
가지말아야 됩니다.
맞다하면 소금이아니라 침뱉고 나오심이...
얼마전 그쪽지나는길에 들려서 지렁이좀사려고갔더만
대꾸도 안하던디유~~어이가읍어서 한마디했쥬 장사안하냐구
그래도 대꾸 안하더라구유~~ 나옴서 ㅁ ㅣ칭것 돈처벌었구먼 하믄서 침뱉고나왔네유~~ㅋㅋ
선산이 용인에 있는데 양지로 가는게 더 빠릅니다
그래서 양지톨게이트에 가깝기에 현 자리전(대각선)부터 다녔습니다
현 자리로 이사후에 도매점으로 바뀌엇는지 사장이하 많이 변했더군요
안들린지 2~3년됩니다.
그런곳은 꾼이아니라 장사꾼이죠ㅋㅋㅋ
널리 알려서 가게 문이나 확 닫아버렸음 좋겠네요!!!
부들속4짜님만 그런대접받은게 아니네요 댓글보니까...
전 제가 가는지역에 한명씩은 좋은분들이 있어서 그런경우 받은적 없지만 제가 당했다면 생각만해도 욕나오네요 ㅋㅋㅋ
오는 손님 박대하면 좀 몸이 안따라가겠죠
마음이 움직여야 사장님 뵈려 한번 더 찿는데
3자 입장에서 상호만 제대로 알면 절대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