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월부터 가끔씩 가는 당구장에 가서는 4월 말부터 5월 초면 메기 막 겁나 잘 잡는다. 막 100톤씩 땡긴다. 2m짜리 오 개 끌고와서 칼집 넣어 꿔주께요. 이케 큰 소리 뻥뻥치고서네. 낚시 함 못 갔네요. 뻥쟁이 됐어요. 내가 개뻥꾼이라니..ㅠ.,ㅜ
달
쪼매난거 잡고 다니시네요.
메기. ㅡ.,ㅡ;
갱주 할배랑 쌍두마차~~~^^
막 100톤씩이나~???
ㅋ뻥쟁이 맞구먼유~~~
양식장 운영하는군요 ㅋ
멋지십니다
막 그냥 투척하신건 아니쥬?. ㅋㅋ
메기 소금에 구워 먹음
소쥬가 캬~~하고 막 좋아라하는데 말이쥬
개뻥꾼 리박사님과 동급이라니... ㅜ.ㅠ"
동급도 감사히 받아 들이시죠.
오톤이란 말은 들어나 봤습니까?ㅋ
뻥은 작년부터 눈치챘슈~
당구도 못치시지유???
뻥꾼
그만허제~~~!
잡을라고 잡은건 아닌데...
이박사님 까~꿍~ 하네요 ㅋ
울동네는..찔끔 오고 마네요..
내가 가는곳 ..보가 한번 넘으면..
메기들 어디있다가 몰려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