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개팔자 상팔자

 울 막둥이 월동준비 끝

2638AE3B52A8340D222D69

 




울 아들, 황동이 보고 무척 좋아하네요.

옛기억이 있는건지 잘 모르겠지만서도 과자 주고 싶다며 좋아라 하네요.
아...멋집니다.

마당 있는 집에서

개 한번 키워 봐야 할텐데..


참 잘 생겼습니다.
얼굴이 장군감인데요.
저 녀석 낚시 가르치면 한 몫 단단히 할 듯...
앗 내먹을 닭날개를 ㅠㅠ

요 닭날개 끝부분 잘라내고 뒤집어서 속뼈 제거하고

왕소금뿌려 다시 뒤집어 숯불네 구우면

아흐. 소주가 몇병이야 ㅎ
울산에서 잘지내제

난도 설서 잘있다...
묵는걸 두가지나 바닥에 놓으셨네요..쩝쩝...묵고싶다...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