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말이 만약 사실이라면..
여러분은 어느쪽 의견을 들어주실껀가요?
개한테 물렸으니 개를 안락사 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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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잘못햇네요.
무단으로 남의 집에 들어갔으니
생긴 일이죠.
도둑이 들어와서
개에게 물리고
손해배상 해달라는 꼴입니다.
개를 괴롭히기 위해서
고의적으로 남의 마당에 침입하였으므로
그 의도가 순수하지 못하기에
견주에게 책임을 모두 물어
개를 안락사까지 시키는 것은
부당하다는 생각입니다.
개 한테 공격적인 행동을 발생한 아이의 잘못이 문제을 발생시킨 요인 입니다
안락사는 동의 할수 없으며 아이의 부모도 올바른 행동으로 대처 하세요
물기만하나요 멱살도 잡고 때리기도 하죠
개가 뭔죕니까 가만있는데 물은거도아니고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는데 결과만 보고 말하지않았으면 합니다.
사람도 마스크 쓰래도 징그럽게 안쓰는데
개라고 주인없을때 마스크 씌워놓고 다닐까요?
어떻게 설명합니까 ?
그럼 마당에 맛있는 과일이있으면 먹어도 되겠네요.
이문제는 가정교육 문제라 여겨집니다.
애가 개를 도발한것이 문제의 원인 아닐까요?
문앞을지나는데 그냥 달려들어 물린거와...울타리를 넘었다면 침입인데...
안락사는 아니죠...
아이가 많이 안다쳤기를 바라고 트라우마없이 잘 치유되길바라지만..
냉정히 상황파악을한다면 개주인이 억울한거같아요
주거 침입이네요~
하지만~도의적인 생각으로 치료비 정도는 도와주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또뭅니다~~
박에는 말할것도 없죠 `~
억울하시겠네요..
아이가 남의 집에 무단침입해서
돌멩이를 던지고 하였으면
아이가 잘못한거지요.
농기구 도둑들이 많아서,
창고지기로..세퍼드를 키웠었는데..
어느날..아침에보니..
창고에서 길밖까지..피자국이..
피 흘릴 정도면, 심하게 물린건데,
아무런 연락 없었다는..
정당방위
애도 또 돌던질거니 가둬 놓으란..
그이후 사고난거에대해 따져야 할듯 하네요...
애 부모 가정교육이 문재네요..
제 손으로 하늘로 보내봤습니다.
잘잘못을 따지면
개는 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윌담해서 돌을 던지니
지딴에는 공격행위로 판단 방어를 한거니
개잘못은 아니죠.
하지만, 한번 운 전적이 있는개는
그순간부터 맹수입니다.
제 경험상 그렇습니다.
으르렁이 아닌 공격의 형태로 발전합니다
저도 건드리니까 문다고
내 개는 공격성없다고 편들어줬는데
제 동생이 밥주고 밥그릇을 발로 밀어주니
그냥 물어버리더라구요
안락사 안시키실거면
주의해서 세심하게 키우시길 부탁드립니다.
사람을 문 개는 안락사 하는게 맞지만 아이가 집을 무단침입 하지 않았다면 일어나지도 않았을 일이죠
한국은 결과에 중점을 두고 판결하는 사례가 너무 않아 개는 안락사 당할거 같은데 견주는 피해 보상을 확실히 받아야합니다
집에 들어온 강도를 때려 식물인간이 되었다고 책임을 물었던 사고와 유사하네요
따라 갈라지듯
아이쪽에서 원인제공을 한게
명확해보이네요
다만, 뭉실님 말씀처럼 조심하고
세심하게 키우는게 정답인거 같습니다
역지사지로 생각하면 답이 바로 나옵니다. 역으로 견주 아들이 이웃집 도베르만에게.........
실제 있었던 사건
6살 어린이 가 군용 차량 자주 지나가는 언덕에서 돌 던지고 놀다가
지나가던 군용 차량 앞 유리 에 돌이 날아와 유리 파손'
당연히 군 은 아이한테 이렇게 장난해서 피해 가 생겼으니 책임 보상을 요구
아이는 내가 돌 던지고 놀고 있는데 아저씨가 지나 갔어요
어이가 없는 행동 이죠
도로에 아이가 돌 던지면 지나가는 찰랴에 다시 돌 이 튕겨서 제3의 피해자가
생길수가 있는 것
같은 맹락 이네요
개념없는 애비는 안락사 시키는게~~~
애새끼가 잘못한 거지 이게 어떻게 개가 잘못한 건가?!!!!
저런 종특 유전자는 더 이상 퍼져서는 안된다고 본다.
애 아빠랑 애새끼를 안락사 시켜라
반드시 개 목줄 풀어 주세요
그래야 공평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 마당에서만............
일부러 담장 넘어갈 정도면 변명의 여지가 없지요.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개를 그냥 둔다는 건 어불성설입니다.
사람 한 번 문 개는 틀림없이 또 뭅니다.
개주인 입장에서는 마음이 아프겠지만 일단 개는 살처분이 맞고 아이와 그 애비란 놈에게 구상권을 청구하는 게 정석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 개를 그냥 두면 분명 주인의 친척이거나 아니면 또다른 사람이 피해자가 나올테니까요.
아이 잘못이라는 게 다른 사람을 물게하는 핑게는 될 수 없습니다.
우리집에 몰래 돌던지면서 들어오는데 개가 당연히 지켜야지
그럴려고 개 마당에 키우는 사람 많잖아여???
그렇게 담넘고 무단침입에 돌던진
행위자(미성년) 그 아버지한테
내 개가 이렇게 되었으니
앞으로 각별한 관리와 교육이 필요하니
그만큼의 비용을 요구하는게 맞겠죠.
개가 문제있다?
이건아니죠.
만약 8살 아이가 우리집 담을 넘어 마당에 들어와서 나에게 장난을 쳤다면
나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돌도 던지고 담 넘어 들어왔으니 아이를 내가 피터지게 때려서
아이가 구급차에 실려갔다면 나는 정당방위를 외칠수가 있을까요. 법의 잣대로 보면 결코
정당방위가 성립될 수 없겠지요. 안락사 부분은 판사에 따라 갈리겠지만 아이의 치료비와
위자료는 당연 물어줘야 할 겁니다.
나는 개는 안키우지만 어린애가 먼저 도발을하고 물린것은 생각안하시나요
아니면 글을 안읽고 댓글을쓰시나..
막말로 밥먹고 있는 개한테 밥그릇 뺏어보세요
열에 아홉은 물겁니다
작은개던 큰개던 순한개던 사냥개던 물겁니다
그럼 밥그릇뺏어간 행위는 생각안하고 그냥 물었으니 안락사 시켜야하나요?
애야 애니까 그렇다 치고 애아비가 무개념인데 댓글남긴분들중에도 비슷한 댓글이 보이네요
물린것을 어쩌라는것인지요 집에 가둬논 개를 네다리 묶어놓고 주둥이
망씌워서 키우라는 것인가요? 내집 담장에 가둬서 목줄까지 했으면됐지
왜 도둑놈처럼 담은넘어 들어 오냐구요. 개키우는게 그렇게 잘못입니까?
개물린 결과도 중요하지만 동기부여도 생각 해야죠
어떤개든 돌집어 던지면 좋다고 꼬리치는 놈은 없습니다.
한번 담 넘은 놈은 다시 안 넘나???
개는 안락사 시키고 아들놈은 담 넘지 못하게
어딜 잘라달라 할까요?
개념 없는 사람 많아요,,,
아이물은개는(견주께서 )치료비를 내시는거는 어떨가요?
무슨일이든지 흥분하지말고 냉정하게 판단하시기를 바랍니다
인간과 동물은 비교 대상이 될 수 없다
사람을 공격 하는 모든 동물은 반드시 사살 시켜야 된다
아무리 개라도 가만히 있것슴꽈~???
저도 아끼다 입질해서 죽였어요
많이보이는데
사람이 우선입니다
밥주다가 꽁지 만진다고
팔을물어놓아주지도 않고해서
그자리서 작살냈습니다
나서스가 자기한테 돌던지고 공격하는데
아~ 얘는 8살 어린이니까 내가참자하고
얘는 18세 성인이니 물어버리자
이런거 구분할줄 알면 나서스는 사람이겠지요
공격당하면 위협느끼고 공격하는게 본능입니다
나서스는 자기를 지키고 집을 지킨겁니다
본능에 충실했던거죠
다만 집앞에 경고문구 붙여두면
조심들하겠죠^^
자연섭리를 좀 생각합시다
개 호랑이 늑대 고양이 등등 모두 모두
동물입니다 다만 개와 고양이는 사람과
가까이 지내다 보니 순해지면서
반려견 반려묘가 된거구요
본성에는 동물적 본능이 당연히 있는거고
그 본능이 않나오도록 교육하고 적응시키는 거죠
입질한다고 다 안락사 하면 ㅜㅜ 답답함
그럼 사람도 본능에 충실하면 다 죽임???
애야 어려서 훈계로 할수있지만 담넘어 들어가서 묶여있는
개를 공격해서 일어난 사고입니다 결과만 놓고
억지 부리는 부모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민형사상 책임이 1도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