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는듯 해서... 토종 대형 계곡지에서...
남생이는 토종 보호종이라서 죽이면 안됩니다.
붉은귀거북과 비슷해서 오해하기쉽습니다
손맛은 괞찬던데...
어렵네요.
우리 토종입니다^^
울나라 남생이와 거의 똑같은 거북종류가 밀수입해 들어옵니다.
1년에 2천종 넘는 파충류가 수만 수십만 마리는 들어온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