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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9 08:56

심장 뛰는 소리를 들어보아요

20-05-19 09:03

싱싱하군요.
새뿌리들이 나오면 잘 살아난겁니다.
올해는 기온이 낮아 풍란들이 꽃대가 올라오는게 많이 더디네요.
5월말에 꽃을 피우던 녀석들도 아직 얼굴만 빼꼼히 내밀고 간을 보고 있습니다...^^

20-05-19 09:51

그래요 난 꿈이 있어요..

향어와 깡패들 타작하는 꿈!! ㅎ

20-05-19 10:23

붕어와춤을님
새근새근 합니다 ~^^

노지선배님
잎도 새로 나오고있읍니다.
뿌리 몇개는 까맣게 죽고 몇개는 새로나오고 있읍니다 ^^

쏠라선배님
또다시 그 꿈을 꾸어봅니다 ㅋㅋ

20-05-19 10:25

가마우지 가타요.^^;
그래도 참말 멋집니다.
저 정도면 거의 예술의 경지 아냐요?^^♡

20-05-19 10:43

이박사님
자연의 선물이죠~^^

20-05-19 13:03

난 꿈이 있어요
꿈을 꾸어요.
나를.

20-05-19 13:14

풀떼기 하나의 생명력이란ㅋㅋㅋ

20-05-19 13:41

목마선배님
언젠가는 날아가겠죠 ㅎㅎ

대붕님
어린왕자의 장미한송이처럼~^^

20-05-19 16:58

이젠 뚝딱 거리면 작품하나 맹그네요

다만딱히 어데 쓸떼가 없는 작품들이라ㅎ

20-05-19 17:34

배추랑 무를 올려보세효....

아...아...니 왜 화를 내세효??? ㅡ,.ㅡ

20-05-19 18:40

대물도사님
그래도 인기가 아주좋읍니다 ~^^

잡아보이머하노님
무~를 주세요~!

20-05-19 20:25

마당에 잡초가..너무 잘자라요..
난 아무것도 해주지 않는데..
아무래도..아침마다 울강쥐가 어딘지 모를곳에 싸서 숨카놓은 응가때문인거 같아요..
잘 마른놈으로 몇방울 택배보내까요?

20-05-19 22:28

초율님
ㅎㅎ
저희 공장에도 있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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