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 줄기가 너무 쎄서 뒤로 넘어졌어요 ㅡ., ㅡ 물론 소변기는 작살이 났씁죠 큭
목록 이전 다음 거짓말 놀이 1 텐투아이디로 검색14-11-25Hit : 3369 본문+댓글추천 : 0댓글 41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자유게시판/거짓말-놀이-1 URL 복사 소변 줄기가 너무 쎄서 뒤로 넘어졌어요 ㅡ., ㅡ 물론 소변기는 작살이 났씁죠 큭 추천 0 달랑무™아이디로 검색 14-11-25 18:50 그건 소변기 불량&하체부실이 원인입니다.. 슬프네요ㅠ 추천 0 신고 그건 소변기 불량&하체부실이 원인입니다.. 슬프네요ㅠ 텐투아이디로 검색 14-11-25 18:52 이 물빨을 어디다 풀어야 할찌 추천 0 신고 이 물빨을 어디다 풀어야 할찌 소박사아이디로 검색 14-11-25 18:55 소방서에 취직허십시요 온동네 불끄러?댕기시면^^ 추천 0 신고 소방서에 취직허십시요 온동네 불끄러?댕기시면^^ 바보깜돈의외대일아이디로 검색 14-11-25 18:56 김장에 넣을 굴이 모질라 통영시를 굴대신 넣은 1인임돠.... . . . . 집에서 키우는 개가 육포를 먹는것 같아 뺏았습니다... 컥...이녀석이 500년 묵은 산삼을 먹었네염.. 혼내줬습니다... 천년 밑으론 먹지말라고.. 500년 먹은건 그냥 휴지통에 버렸습니다... 앞으로 500년 짤는 그냥 오다가 버려야겠습니다... 괜히 집에 가져와 봐야 불량식품이고..쓰레기만 되네염... 추천 0 신고 김장에 넣을 굴이 모질라 통영시를 굴대신 넣은 1인임돠.... . . . . 집에서 키우는 개가 육포를 먹는것 같아 뺏았습니다... 컥...이녀석이 500년 묵은 산삼을 먹었네염.. 혼내줬습니다... 천년 밑으론 먹지말라고.. 500년 먹은건 그냥 휴지통에 버렸습니다... 앞으로 500년 짤는 그냥 오다가 버려야겠습니다... 괜히 집에 가져와 봐야 불량식품이고..쓰레기만 되네염... 소박사아이디로 검색 14-11-25 19:04 소변보다가 실수로 오줌이 발에 튀었다는.... 기브스하고 목발집고 다닙니다.... 추천 0 신고 소변보다가 실수로 오줌이 발에 튀었다는.... 기브스하고 목발집고 다닙니다.... 달구지220아이디로 검색 14-11-25 19:09 말하진 않았지만.... 음~~~~ 저희집 수족관에 88cm토종붕어 있슴미더. 추천 0 신고 말하진 않았지만.... 음~~~~ 저희집 수족관에 88cm토종붕어 있슴미더. 지나가는꾼아이디로 검색 14-11-25 19:17 예전에 히트 쳤던 K산업 S W플랙스 낚시대가 세월의 흔적이 쪼금 있어 순금으로 도장한것 한셑 가지고 있습니다 추천 0 신고 예전에 히트 쳤던 K산업 S W플랙스 낚시대가 세월의 흔적이 쪼금 있어 순금으로 도장한것 한셑 가지고 있습니다 피러아이디로 검색 14-11-25 19:19 사실 제가 민물 통합짱 초절정 고숩니다. ㅡ,.ㅡ" 추천 0 신고 사실 제가 민물 통합짱 초절정 고숩니다. ㅡ,.ㅡ" 달랑무™아이디로 검색 14-11-25 19:20 거짓말 놀이2 제가잡은 제일 큰 붕업니다.. (ㅋㅋㅋ말도안돼!!!) 추천 0 신고 거짓말 놀이2 <img src="/bbs/data/file/freebd/freebd07183225.jpg"> 제가잡은 제일 큰 붕업니다.. (ㅋㅋㅋ말도안돼!!!) 대화명아이디로 검색 14-11-25 19:35 거짓말을 단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리,,,쩝. 추천 0 신고 거짓말을 단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리,,,쩝. retaxi아이디로 검색 14-11-25 19:45 허거덩 ! 추천 0 신고 허거덩 ! 검단꽁지아이디로 검색 14-11-25 19:46 지가요 왕년에 만주에서 돼지타고 낚시 다닐때 붕어 4짜는 살림망에 넿지도 않았어요 제신장이 182인 데 잡으면 가슴까정 오더라고요 전 고런붕어만 잡았 드랬어요 추천 0 신고 지가요 왕년에 만주에서 돼지타고 낚시 다닐때 붕어 4짜는 살림망에 넿지도 않았어요 제신장이 182인 데 잡으면 가슴까정 오더라고요 전 고런붕어만 잡았 드랬어요 여유롭게™아이디로 검색 14-11-25 19:53 대단한 분들 계셔서 제가 오그라듭니다 ㅠㅠㅠ 추천 0 신고 대단한 분들 계셔서 제가 오그라듭니다 ㅠㅠㅠ 텐투아이디로 검색 14-11-25 20:02 강호에 오줌빨이 이캉 많았단 말입니꺼 ?! 추천 0 신고 강호에 오줌빨이 이캉 많았단 말입니꺼 ?! 溪月軒아이디로 검색 14-11-25 20:05 건강하시지요? 뉴트리아는 잡으셨어요? 추천 0 신고 건강하시지요? 뉴트리아는 잡으셨어요? 흰당나귀아이디로 검색 14-11-25 20:35 제가 사실 운영자 입니다 추천 0 신고 제가 사실 운영자 입니다 텐투아이디로 검색 14-11-25 21:11 뉴트리아는 총을 구한다음 입니다 ㅋ 추천 0 신고 뉴트리아는 총을 구한다음 입니다 ㅋ 텐투아이디로 검색 14-11-25 21:12 당나귀님 진심 같은디 ㅡ., ㅡ 일루 와보소 추천 0 신고 당나귀님 진심 같은디 ㅡ., ㅡ 일루 와보소 피러아이디로 검색 14-11-25 21:14 제가 사실 허여멀건 당나귀 주인입니다. ㅡ,.ㅡ" 추천 0 신고 제가 사실 허여멀건 당나귀 주인입니다. ㅡ,.ㅡ" 두개의달TM아이디로 검색 14-11-25 21:49 여러 월님들의 고백에... 용기를 내어, 돌을 던지신다면 , 피하지 않고 겸허이 맞을 각오로 고백합니다 여리디 여려보여서 모든 월님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했던 두달이, 사실은..... 걸!...이였음을 밝힙니다 흑!...... 추천 0 신고 여러 월님들의 고백에... 용기를 내어, 돌을 던지신다면 , 피하지 않고 겸허이 맞을 각오로 고백합니다 여리디 여려보여서 모든 월님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했던 두달이, 사실은..... 걸!...이였음을 밝힙니다 흑!...... 내다내아이디로 검색 14-11-25 21:50 텐투야. . . 눈. .깔어라이~~~ 추천 0 신고 텐투야. . . 눈. .깔어라이~~~ 텐투아이디로 검색 14-11-25 22:01 ㅡ., ㅡ 눈 깐다 꿉쇼 추천 0 신고 ㅡ., ㅡ 눈 깐다 꿉쇼 텐투아이디로 검색 14-11-25 22:02 두달님 휙!~~~휙! 추천 0 신고 두달님 휙!~~~휙! 흰당나귀아이디로 검색 14-11-25 22:04 텐투님 암만 그래두제가 한살 히얀데 내다내님 텐투님 좀 혼내주세요 추천 0 신고 텐투님 암만 그래두제가 한살 히얀데 내다내님 텐투님 좀 혼내주세요 텐투아이디로 검색 14-11-25 22:15 아이쿠 당나구님 몰라뵙고 지가 운영잘 싫어라 해서예 ㅋ 글고 내다는 무스버요 추천 0 신고 아이쿠 당나구님 몰라뵙고 지가 운영잘 싫어라 해서예 ㅋ 글고 내다는 무스버요 두개의달TM아이디로 검색 14-11-25 22:16 아!..모야!!~~~ 이 분위기는.... 두달이 돌 맞을 각오를 하구, 용기서....고백을 했는데도 충격들을 안받으시구 신경도 안쓰시고들.... 이미 벌써 아시고들 계셨다는것 같은 이 썰렁한 분위기!!...... ㅡㅡ 추천 0 신고 아!..모야!!~~~ 이 분위기는.... 두달이 돌 맞을 각오를 하구, 용기서....고백을 했는데도 충격들을 안받으시구 신경도 안쓰시고들.... 이미 벌써 아시고들 계셨다는것 같은 이 썰렁한 분위기!!...... ㅡㅡ 져녁노을아이디로 검색 14-11-25 22:20 입담에 내배곱 어디간기여 월님들 잼 나요 ㅎ ㅎ ㅎ^^ ^^ 추천 0 신고 입담에 내배곱 어디간기여 월님들 잼 나요 ㅎ ㅎ ㅎ^^ ^^ 텐투아이디로 검색 14-11-25 22:34 두달님 데또 신청 1빠요 추천 0 신고 두달님 데또 신청 1빠요 두개의달TM아이디로 검색 14-11-25 22:34 털어 놓고나니 속이 후련하네요 그동안 얼마나 마음고생을 하고, 풍옵빠야가 만나자고 뻐꾸기를 날리실때도 말도 못하고 을메나 가슴앓이 했는지... 추천 0 신고 털어 놓고나니 속이 후련하네요 그동안 얼마나 마음고생을 하고, 풍옵빠야가 만나자고 뻐꾸기를 날리실때도 말도 못하고 을메나 가슴앓이 했는지... 텐투아이디로 검색 14-11-25 22:36 리수 언니 전번은 어찌 안되것씅ᆢ ^^ 추천 0 신고 리수 언니 전번은 어찌 안되것씅ᆢ ^^ 두개의달TM아이디로 검색 14-11-25 22:46 저 두달이 그렇게 쉬운 여자 아니에용!~~~~ 내일은, 젤루...예쁜치마 입고 풍옵빠야!...나 ,만나러 가야긋다! 풍옵빠야!..기둘려용!!~~~~ ♥ 켁!...... 추천 0 신고 저 두달이 그렇게 쉬운 여자 아니에용!~~~~ 내일은, 젤루...예쁜치마 입고 풍옵빠야!...나 ,만나러 가야긋다! 풍옵빠야!..기둘려용!!~~~~ ♥ 켁!...... 텐투아이디로 검색 14-11-25 22:48 컥 추천 0 신고 컥 갯도랑아이디로 검색 14-11-25 23:0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위에분들 다 잘생겼습니다. 추천 0 신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위에분들 다 잘생겼습니다. 텐투아이디로 검색 14-11-25 23:05 갯도랑님 오늘에 거짓말 놀이의 끝판왕 ! 이십니다 .. 그런 거짓말을 하시다니 짝짝짝 윈 추천 0 신고 갯도랑님 오늘에 거짓말 놀이의 끝판왕 ! 이십니다 .. 그런 거짓말을 하시다니 짝짝짝 윈 대물을찾아아이디로 검색 14-11-25 23:52 또랑이 닌 빠져!ㅋㅋ 추천 0 신고 또랑이 닌 빠져!ㅋㅋ 히마라야시다아이디로 검색 14-11-26 00:25 자면서 댓글답니다 ○●? **? 추천 0 신고 자면서 댓글답니다 ○●? **? 붕어와춤을아이디로 검색 14-11-26 04:19 잡시다 텐투피잡고 아풀을 이겼시유 추천 0 신고 잡시다 텐투피잡고 아풀을 이겼시유 소풍아이디로 검색 14-11-26 08:48 밤 새 한 숨도 안 자고 17회에 걸쳐 ----- 그래서 댓글 지금 답니다. 추천 0 신고 밤 새 한 숨도 안 자고 17회에 걸쳐 ----- 그래서 댓글 지금 답니다. 두개의달TM아이디로 검색 14-11-26 09:57 음.... 림자님이 세우신 17연속 꽝 의 대기록을 풍따거 께옵서 갈아치우실뻔 했군요 아끕습니다! 한번만 더 시도해 보시지 않으시구서... 쩝... 후다다닥!~~~~ 추천 0 신고 음.... 림자님이 세우신 17연속 꽝 의 대기록을 풍따거 께옵서 갈아치우실뻔 했군요 아끕습니다! 한번만 더 시도해 보시지 않으시구서... 쩝... 후다다닥!~~~~ 이박사™아이디로 검색 14-11-26 10:24 제가 휘리릭 허믄서 투망 함 날려줄쩍시믄 5짜,6짜,7짜... 떵어리붕어 그 까이 꺼 한번에 오마리씩은 잡어요 뭐. 추천 0 신고 제가 휘리릭 허믄서 투망 함 날려줄쩍시믄 5짜,6짜,7짜... 떵어리붕어 그 까이 꺼 한번에 오마리씩은 잡어요 뭐. 텐투아이디로 검색 14-11-26 12:11 선배님들 위트에 웃는 하루 될꺼 같습니다 추천 0 신고 선배님들 위트에 웃는 하루 될꺼 같습니다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바보깜돈의외대일아이디로 검색 14-11-25 18:56 김장에 넣을 굴이 모질라 통영시를 굴대신 넣은 1인임돠.... . . . . 집에서 키우는 개가 육포를 먹는것 같아 뺏았습니다... 컥...이녀석이 500년 묵은 산삼을 먹었네염.. 혼내줬습니다... 천년 밑으론 먹지말라고.. 500년 먹은건 그냥 휴지통에 버렸습니다... 앞으로 500년 짤는 그냥 오다가 버려야겠습니다... 괜히 집에 가져와 봐야 불량식품이고..쓰레기만 되네염...
검단꽁지아이디로 검색 14-11-25 19:46 지가요 왕년에 만주에서 돼지타고 낚시 다닐때 붕어 4짜는 살림망에 넿지도 않았어요 제신장이 182인 데 잡으면 가슴까정 오더라고요 전 고런붕어만 잡았 드랬어요
두개의달TM아이디로 검색 14-11-25 21:49 여러 월님들의 고백에... 용기를 내어, 돌을 던지신다면 , 피하지 않고 겸허이 맞을 각오로 고백합니다 여리디 여려보여서 모든 월님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했던 두달이, 사실은..... 걸!...이였음을 밝힙니다 흑!......
두개의달TM아이디로 검색 14-11-25 22:16 아!..모야!!~~~ 이 분위기는.... 두달이 돌 맞을 각오를 하구, 용기서....고백을 했는데도 충격들을 안받으시구 신경도 안쓰시고들.... 이미 벌써 아시고들 계셨다는것 같은 이 썰렁한 분위기!!...... ㅡㅡ
두개의달TM아이디로 검색 14-11-25 22:34 털어 놓고나니 속이 후련하네요 그동안 얼마나 마음고생을 하고, 풍옵빠야가 만나자고 뻐꾸기를 날리실때도 말도 못하고 을메나 가슴앓이 했는지...
두개의달TM아이디로 검색 14-11-25 22:46 저 두달이 그렇게 쉬운 여자 아니에용!~~~~ 내일은, 젤루...예쁜치마 입고 풍옵빠야!...나 ,만나러 가야긋다! 풍옵빠야!..기둘려용!!~~~~ ♥ 켁!......
두개의달TM아이디로 검색 14-11-26 09:57 음.... 림자님이 세우신 17연속 꽝 의 대기록을 풍따거 께옵서 갈아치우실뻔 했군요 아끕습니다! 한번만 더 시도해 보시지 않으시구서... 쩝... 후다다닥!~~~~
슬프네요ㅠ
온동네 불끄러?댕기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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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키우는 개가 육포를 먹는것 같아 뺏았습니다...
컥...이녀석이 500년 묵은 산삼을 먹었네염..
혼내줬습니다...
천년 밑으론 먹지말라고..
500년 먹은건 그냥 휴지통에 버렸습니다...
앞으로 500년 짤는 그냥 오다가 버려야겠습니다...
괜히 집에 가져와 봐야 불량식품이고..쓰레기만 되네염...
기브스하고 목발집고 다닙니다....
음~~~~
저희집 수족관에
88cm토종붕어 있슴미더.
K산업 S W플랙스 낚시대가
세월의 흔적이 쪼금 있어 순금으로 도장한것 한셑 가지고 있습니다
민물 통합짱 초절정 고숩니다. ㅡ,.ㅡ"
제가잡은 제일 큰 붕업니다..
(ㅋㅋㅋ말도안돼!!!)
4짜는 살림망에 넿지도 않았어요 제신장이 182인
데 잡으면 가슴까정 오더라고요 전 고런붕어만 잡았
드랬어요
뉴트리아는 잡으셨어요?
일루 와보소
돌을 던지신다면 ,
피하지 않고 겸허이 맞을 각오로
고백합니다
여리디 여려보여서
모든 월님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했던
두달이, 사실은.....
걸!...이였음을 밝힙니다
흑!......
눈. .깔어라이~~~
내다내님 텐투님 좀 혼내주세요
지가 운영잘 싫어라 해서예 ㅋ
글고 내다는 무스버요
두달이 돌 맞을 각오를 하구,
용기서....고백을 했는데도
충격들을 안받으시구
신경도 안쓰시고들....
이미 벌써 아시고들 계셨다는것 같은
이 썰렁한 분위기!!...... ㅡㅡ
ㅎ ㅎ ㅎ^^ ^^
속이 후련하네요
그동안 얼마나 마음고생을 하고,
풍옵빠야가 만나자고 뻐꾸기를 날리실때도
말도 못하고 을메나 가슴앓이 했는지...
그렇게 쉬운 여자 아니에용!~~~~
내일은, 젤루...예쁜치마 입고 풍옵빠야!...나 ,만나러 가야긋다!
풍옵빠야!..기둘려용!!~~~~ ♥
켁!......
위에분들 다 잘생겼습니다.
..
그런 거짓말을 하시다니
짝짝짝 윈
텐투피잡고 아풀을 이겼시유
17회에 걸쳐 -----
그래서 댓글 지금 답니다.
림자님이 세우신 17연속 꽝 의 대기록을
풍따거 께옵서 갈아치우실뻔 했군요
아끕습니다!
한번만 더 시도해 보시지 않으시구서...
쩝...
후다다닥!~~~~
떵어리붕어 그 까이 꺼 한번에 오마리씩은 잡어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