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올리자마자 바로 그녀가 간보러 옵니다. 이거 비맞고 계속 해야하나...
못볼 꼴을 보고 갑니다~
지금부터는 꽝. 꽝ᆞ꽝!!!!!!!!
자연 속으로 스며드시는 모습 좋습니다
일교차 심한 계절이니 건강 챙기며 다니십시요
제작자선배님 소중한 계측자에 저런눔올려서
죄송합니다.
내일쯤 멋진눔들로 눕이겠습니다.^^
덩어리 쭈욱 이어 가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