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인가, 새해라도해도 여느날처럼 느껴지는군요. 동심을 잃어버린것같기도하고, 참 요즘세상이 살아가기엔 너무 팍팍한것같습니다. 저처럼 느끼시는분들도 많으실거라생각되네요. 그래도 살다보면 좋은날 웃을날이 더많겠지요. 2015년에도 돈많이 버세요. 대박나세요 보다, 저는 건강하시란말씀을 드리고싶네요. 건강이 최고고 건강해야 좋은날 맘껏웃을수있는듯합니다. 잊혀질만하면 다시또들리겠습니다.^^
우리에겐 구정이라는 커다란 명절이 있기에 그런것이아닐까요?
ㅎㅎ~~
삭막하다생각마시고 더큰명절을지내는우리풍습에 위안이되시길
바랍니다
복많이받으세요
저도 올해는 건강해져서 자게방 많은 분들 괴롭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저도
이박사님 처럼
하고 싶어요.
이박사님
홧띵...
올해는498하세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