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사회인 함께 더불어살아가는 밝은 사회가 되게하려면
무엇을 우선 중시해야 할까요?
어떤 가치관을 가져야 할까요?
무엇이 사회를 유리시켜 놓는 주요 원인일까요?
항시 이 고민을 버릴수 없는 것이 사회구성원의 한사람으로서 각자가 느끼는 공통분모가 아닐까 합니다.
길지않은 삶이지만
사는동안 수도없이 일어나는 지독한 독선과 아집으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갈등과 충돌 변절 그리고 음해와 모략 ...
성향이나 성격도 비슷하고 가깝게 지내면서 믿었던이들로부터 어느날 친함이 적으로 둔갑되는 갈등과 충돌 반성과 후회 등....
겉모습 겉 언행은 대동소이해 보이지만 사람 마음속 깊게 축적되어진 복잡다단하고 다양한 가치관들....
사람들은 예외없이 대부분 자기 삶의 가치와 행복을 위한 마음은 다 같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우선 그 마음속 깊게 자리잡은 가치관(삶의 목적)을 가진 천차만별의 사람들 각자는 그간 축적되어진 자기 가치관을 중심으로 자기가 듯하는 바를 향해 언행하면서 사회생활을 영위해 간다고 봅비다.
그러기에 그 가치관의 충돌이 곧 갈등과 반목 적대시로 변해가는 것이라고 봅니다.
서로 다른 천차만별의 가치관이 존재함을 우선 인식하고 나와 다른 가치관 생각 행동을 우선 존중하는 것을 시작으로 소통하면 사회를 유리시키는 상호간의 큰 충돌이나 분쟁 갈등이 원활하게 완화되어 좀더 밝고 건강한 사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얻은 결론은
첫째 사실을 말하자
둘째 타인의 언행을 왜곡 음해하여 분쟁과 충돌을 야기하는 자기중심적 목적론적 언행을 삼가하고 상호존중하는
기본에 충실하자.
셋째 . 정당한 근거와 객관적 사실에 기초한 논리적 소통을 하자.
회원님들 !
만추의 서정을 만끽하시고 행복한 나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사회인이 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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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당신이 제일 문제인 거 같어.^.~
복 많이 받으소...ㅎ
별로 논리적인 인간이 되지 못하여 논리젹으로 파고들면 뭐 늘 이성적이되는 사람 입니다..
한가지만 공개적인 질문을 하겠습니다..
님께선 아래글 아파트 장애인주차장에대한 정부의 개입이 헌법에 보장된 사유재산권 침해라는 견해를
피력 하셨습니다..
그럼 지금 정부에서 추진중인 "토지공개념"에대한 님의 견해는 역시 사유재산권 침해라고 여기시는지..
반대하는 소위 보수쪽 인물들은 사회주의적 발상이라고 합니다만..
적수역부님의 견해를 여쭙니다..
그런데 제 견해를 약간 오해하신것 같습니다.
저는 아랫글에서 공동주택 아파트가 사유재산권 보호영역이지 사회공공족으로 이용되는 공용물이나 국유물이 아니기에 아파트 공용부분의 사용수익은 아파트 입부민들이 셜정해야 할 사안으로 본다는 견해를 밝히면서 그런 근거로 아파트내의 장애인주차장 제한문제를 국가가 강제하는 것이 합헌적인지 비합헌적인지를 따져 봐야할 필요성이 있는 견해를 피력했습니다.
이부분을 님께서는 합헌적이 아니다라고 말한 것처럼 오해하신 것입니다.
궁금하시면 다시한번 제 글을 읽어보기시기 바랍니다.
좋은 날 되시고요..**
그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것 같은데...ㅎ
누가 시끄럽게 하는겨?????어이~!!!!!!!!!!
불편하게 해드렸다면 제가 사과해야하지요....
건투하시기 바랍니다...ㅎ
님께서 아래쓰신 글 입니다..
"문제는 공공장소도 아닌 사유재산권이 보호돼야하는 공동주택에서조차 국가가 개입하여 소유권자들의 정당한 기본권리를 침해하면서까지 과도한 장애인주차 제한조치를 강제적으로 하느냐는 것입니다.
국회에서 좀더 공사를 분리하여 국민의 사유재산권내지 기본권을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공동주택관련법을 마련해야 옳다고 봅니다.
사유재산권 영역인 공동주택에서의 주차제한문제는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건강한 논의의 결과 의사에 따라 결정되게 해야 맞다고 봅니다.
그렇게되면 가짜 장애인차주들의 특혜도 차단할 수 있고 장애인주차문제를 효울적으로 자체마련 할것으로 봅니다."
이글의 요지는 국가가 개인의 사유재산권을 침해한 것이다라는 견해 아닌가요?
전 아무리 읽어봐도 그리 해석 됩니다만..
.
.
아니면 여기 글쓰는 시간에
졋나게~ 밀리고 있는 네이버뉴스 *좋아요 와
댓글이나 써주던지...풉!
민심이나 제데로 쬼....어이????
164, 167 나온다.
니들 것들 때문에~//////////////
저는 님의 해석대로의 취지로 말한 것이 아니란 점만 아시고 부정하진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혈압올리지 마시고 가능하면 즐기세요
괜히 영양가도 없이 이곳저곳 들쑤시다가 병납니다...
적당히 하시고 건강 챙기세요...ㅎ
엥간이 하세요..^^
할일없는 논네들 네이년에서 댓글놀이 하는거 하루이틀도 아니고..
지금 당장 국회의원 투표하면 한국당 절반이나 건질까요?
한국당 의원들 다행인줄이나 아시길..
그나마 국회의원 선거가 탄핵이후 멀찍이 시행되니 다행이지 올해라도 선거 있었으면
간신히 국회 교섭단체정도 유지 했을 겁니다..
이슈토론방, 자유게시판 오가며
도데체 몇년째 선천선동질이얏~!!!!!!!!!???????
ㆍ
적수역부님 알겠습니다..
제가 이곳 월척에서 지난 1년여 여러 사람들중 적수역부님께 반대하고 이중적이라 공격하는 분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지점이 바로 이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그리 느끼는 부분입니다..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안하신것으로 제 나름 정리 하겠습니다..ㅋㅋ
누구에게 당하기전에
혈압으로 먼저 돌아가시겄다~------.,-""""
그럼 저는 솔라이스님을 어떻게 대우해드리면 될까요?
님의 말씀대로 남들이 음해모략질하는데 휴ㅣ둘려주는 사람쯤으로 대접해야 되나요?
그리고 님이 타인을 대하는 방식대로라면
제가 위헌이라 단정한 바가 없고 분명히 합헌니냐 나니냐를 따져봐야 할 문제이고 그걸 국회가 검토해좌야 할 문제라고 언급한 부분을 님의 어떤 목적론적 해석으로 타인의 글을 왜곡해석하시는 것을 정당화하시는 분쯤으로 대우해드려도 되겠습니다...
객관적이고 있는 사실그대로를 중시하는 님으로의 변화를 기대하겠습니다.ㅎ
왜곡 음해모략행위는 도덕적 결함이 아니라 범죄라는 사실을 잊지 맙시다.
월님들 평안하고 좋은날 되소서.
걍 님께서 느끼시는대로 저를 대하시면 됩니다..
남들의 음해모략질에 휘둘리는 완장찬 사람쯤으로..ㅋㅋ
님께서 명시적으로 위헌이라는 말씀은 안하셨지만 글을 보세요..
그 어디에 위헌인지 아닌지 따져봐야 한다고 쓰셨나요?
"국가가 개입하여 소유권자들의 정당한 기본권리를 침해하면서까지 과도한 장애인주차 제한조치를 강제적으로 하느냐"
이게 위헌이란 말씀 아닌가요?
" 국회에서 좀더 공사를 분리하여 국민의 사유재산권내지 기본권을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공동주택관련법을 마련해야"
이건 위헌이니 국회서 법을 개정해야 된다는 말씀 아닌가요?
이렇게 쓰시고도 제 해석이 과도하다 왜곡했다 하신다면 제가 그만 입을 닫지요 웃음면서..
상당히 공격적인 성격이시군요.
좀더 여유를 가지시라고 권하고 싶군요.
한발짝만 뒤에서 보시면 좀더 부드러워 지실텐데요.
제가 전글에서 아래부분을 언급했습니다.
아래-------------
"국회에서 좀더 공사를 분리하여 국민의 사유재산권내지 기본권을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공동주택관련법을 마련해야 옳다고 봅니다.
사유재산권 영역인 공동주택에서의 주차제한문제는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건강한 논의의 결과 의사에 따라 결정되게 해야 맞다고 봅니다.
그렇게되면 가짜 장애인차주들의 특혜도 차단할 수 있고 장애인주차문제를 효울적으로 자체마련 할것으로 봅니다. "
그리고 쏠라이스님이 제 말이 되지 않는다고 단정적인 말씀을 하셔서 그 해명답변식으로제 취지를 아래 댓글과 같이 달아 드렸습니다.
아러-------
누가 장애인보호를 위한 주차장 제한조치문제를 외면하겠는지요마는...
단지 저는 공공주차장이 아닌 사유재산권 보호영역인 공동주택내에서 하는 장애인 주차장 강제와 제한조치에 대하여
헌법에서 정한 국민의 사유재산권 즉 자기사유재산을 처분 관리할 국민의 기본권에 대하여 말한 것입니다.
즉, 국가가 입법으로 장애인 주자창 설치라는 국민의 기본권행사에 대하여 행하는 제한적 조치가 헌법에서 정한 국민기본권보호의 본질을 벗어나느냐 벗어나지 않느냐 하는 문제를 말한 것입니다.
그건 순전히 님의 주관적인 행위대문에 불거진 일 아닙니까?
그리고 더군다나
님도 위헌이냐 아니냐 하는 주관적 견해가 있지 않습니까?
님의 그 견해에 대하여 다른견해를 가진이가 말이안된다하면서 표현된 의사를 자기맘대로 확장해석하여 지적질을 하면 수용하나요?
역지사지하면 답이 나올겁니다...ㅎ
왜 그러셨어요?..ㅎ
제 글이 공격적이라고요?
방어적이 아니고요?
공격적인 글이 제 본글에 있나요?
제 본글을 보시고 그 뒤에 달리는 댓글들을 보십시요
누가 공격적인 글을 다는지를..금새 알수 있습니다.
방어적인 제글을 공격적이라 하면서 진짜 그런 공격적인 글들에 대하여 공격적이라고 말 못하는 이사정이 있나요?...ㅎ
따져봐야한다고 말씀하신 것이고~
위헌이냐 아니냐의 단정은~
헌재에서 심판이 있은 후에야~
가능한 것이니~
대한민국 국민은~
헌재에 위헌여부를 심판제청 하는 것까지가~
권한적 한계이고 보면~
위헌여부를 따져봐야 한다는 말씀은~
위헌의 요소가 있음이 의심된다는~
적수역부님의 판단이 전제가 되는 것인데~
위헌적 요소의 의심이 없었다면~
왜? 위헌 요소를 따져봐야 한다고 말씀을 하셨다는 것인지...
내가 위헌이라 단정하지 않았으니...
위헌성 여부를 의심한 것은 아니다~
라는....
결론적인 이 말씀을~ 이해할 사람이 있을까요?!~
말은, 내 입장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이가 내 입장을 있는 그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다른 이에게 표현하는 내용적인 언어적 구성이~
중요합니다~
이런 식의 말씀은~
이해를 못하는 다른 이를 문제삼기 전에~
적수역부님의 발언이~
적수역부님의 의도를 적절히 표현했는가를
먼저 살펴야 하는 것 아닌가 싶네요~
사람의 말이라는 것은 법적효력을 갖습니다~
구두로 표시된 의사표시도 효력을 갖지요~
사회구성원이 같은 언어를 주고 받으면서~
언어적 표현과 이해에 대한 보편성이 부족하다면~
어떻게 법적효력을 갖겠습니까?!~
다른 사람들의 일반적인 언어적 해석으로는~
적수역부님의 언어를 이해하는 것이 힘에 부칩니다~
위헌적 요소가 있다고 판단하는 것은~
자유로운 것이겠지만~
또 그런 권리 또한 있으시지만~
대화에 있어 불편함을 느끼는 것은~
님의 위헌에 대한 개인적 판단이 아니라~
님의 의사표시가~
의사전달적인 일관성을 갖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보통사람의 언어적 이해력으로 판단을 하면~
“오해”라고 말씀을 하시는 경우가 많고~
오해에 대한 설명부분 또한~
이해가 안된다는 겁니다~
누가 더 노력해야 하는 것일까요?!~
적수역부님 께서
심하게 안하시는것 같던데요.
지금부터라도
내 생각과 다르다고 잡아먹을듯이
하지마시고
서로 상호간에 존중하입시더..
위헌이라고 단정한 적은 없으나 위헌여부를 따져 봐야할 개연성이 있다는 것이 제 소견입니다.
뭐그리 그게 시비거리가 되나요? 님도 그에 대한 소견이 있을 것 아닙니까?
솔라이스님께도 독같은 말씀을 제 션해를 표명했으멩도 불구하고
님게서는 저처럼 하나의 주장이나 견해를 가진 상대의 견해를 존중하면서 그문제 위헌여부에 대한 자신의 소견만 말하면 될 일이지 남의 소견에 대하여 취조하는듯한 태도는 어디서 왜 나온 것인지요??
왜 그럴까요?
남의 견해를 의심하거나 확장해석하면서 이렇쿵저렇쿵 취조하듯 하시기 전에 왜 본인이 남에게 그러하고 있는것인지 스스로 자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노지사랑님께 드린 댓글도 못보셨나요?
왜 시빗거리 공격에 대하여 방어하는 저에게만 쌩둥맞게 그런 과한 훈장질이신가요?
님이 하는 언행의 이유와 목적을 님 스스로 잘 알고 있지요?
적수역부님 직접 만나면 좋은사람같을텐데 님의글 행간에는 알듯모르게 잔가시가있듯 좀불편한것도 사실입니다. 방어하는데 공격성이라 느끼는 대부분이 틀린걸까요?
한동안 막말하며 부딪치고했지만 지나고보면 다 부질없는 메아리같더군요.
낚시로인해 즐겁고 농담잘하는 적수님되시길.
좋은 날 되소서...
댓글 자판 좀 두들기고는...
후회가...
무관심할걸... ㅋ.
후우~~~~~~!!!
지겹수다~
누굴 탓하겠소?!~
다 내 탓인 것이겠지...
뭐가 그라 잘난 것이 있다고 언제부터 그리 공정하고 이기적인 사심없이 객관적이었다고 자기얼굴에 붇은 티는 못보면서 불쑥뿔쑥 함무로 안의 인격폄하 훈장질일까..
내 좁은 시각인진 몰라도 본대로 느낀대로 말하라면 그져 가소롭고 측은할 뿐이로다....
정당한 논리적 근거도 대지 못하면서 자기생각을 합리화하는 지극히 주관적 입방의 아집만을 내세워 지잘났다고 타인에게 훈장질해놓고 발끈하거나 그를 숨기며 애써 태연한척한다면 감정이 상하기보다 그져 측은할 뿐이로다..
감정을 자극하려는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실폐한 자들이 측은 할 뿐이로다..ㅎㅎ
측은지심은
그러려니 눈감고 넘어가면~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자축 팡파레 울리며~
정신승리의 깃발 올리는 듯한~
피날레 댓글 올리는 모습 봐주는 것도~
이젠 짜증이 난다 이말이오~
이젠 습관이 되셨수다~
세상살이 굴곡이 있는 법인데~
피날레 댓글 깃발 올리는 기회가 있는~
꽃길 언제까지 깔아드리오리까?!~
님하고 말이어가려니 짜증이 밀려오고~
넘어가자니~ 이제는 지겨워서 못봐주겠고~
그렇수다~~~
조금은 갈등이 생긴다 이말이오~
주말저녁 우울해지기는 싫고~
가족들과 TV로 영화 한편 볼려하우~
황금같은 주말 저녁 우울해질 순 없지~
님 때문에~~~
이만 마음 접소...!!!
좋은 시간 찾으시길....
그럼, 계속 수고하시게...ㅋㅋ
지 집안구석에가서나 에라이 할일이지 부그러운줄도 모르고 아니면 말고 천방지축 아무에게나 하는 오물배설하는 짓거리 보니 보는이 싹수를 알아보겠다...
허구한날 자기와 아무 상관 없는 남의 글에 들어와 미친놈처럼 위아래 구분도 없이 아무에게 뜬금없이 저질스런 인신비하 조롱섞인 말을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배설하면서 시비분탕질하고다니는 인간쓰레기들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