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균형 맞추기!

게시판에 올라온 글에 분명히 편이 있다. 월척비판과 월척편- 그런데 월척비판이 월척편글의 열배가 넘는다. 월척비판 안하는글 어쩌다가 하나만 올라오면 광신도라고 난리다. 아무리 열린공간이라고 하더라도 균형이 너무 안맞다. 균형맞추기로 나도 하나 올리자. 중층낚시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가? 서울? 경기도? 대부분 그렇게 알고 있겠지. 상품이 거진 그쪽에서 나오니까. 꿈 깨시라. 일본에서 중층낚시를 첨 도입하고 고생해서 터를 닦은게 경남이다. 이거 아마도 대구사람만 모를것 같다. 왜 대구사람만 모를까? . . . 내옆의 사람이 뜨는걸 못든가 아니면 무조건 다른지방 사람이 똑똑하고 훌륭하다고 믿기때문이든가 둘중의 하나라고 나는 믿는다. 대물대 만들었다는데 난리가 아니다. 왜 그럴까? 강제로 사라고 하는거 아니고 휴대폰 성인광고문자처럼 따라다니면서 광고 들어라는것도 아닌데........ 청강용광고 안보면 되고 안사면 되는데 왜 그럴까? 물사랑이 장사꾼이 되어서 배신감을 느낀단다. 글 올리는사람들도 전국에 낚시쇼핑몰 몇개씩은 다 알거다. 리더낚시 들어가서 확인해봐라. 광고할때 남의물건 옆에놓고 막 까버린다. 장독대 광고에 장독대 걸어서 번쩍 들고 있다. 이정도 해야 장사꾼이지. 물사랑이 장사의 기본만 안다면 많이 팔리는 케블러대를 만들었지 안팔리는 최고급대를 만들었겠나? 모두 청강용대 사러 뛰어나오려고 준비했다는 식이다. 물사랑을 믿고 월척을 믿었기 때문이란다. 월척싸이트 방문객중에 대구경북사람의 5프로가 월척의 물사랑이 추천하는 물건을 샀다면 물사랑 돈 쫌 벌은거 맞다. 난 절대로 그럴리 없다고 본다. 왜? . . . . 물사랑이 매이드인재팬도 아니고 물사랑이 서울사람도 아니고 우리옆에 사는 대구사람 이니까.... 나는 대구사람중에 수향조우회 사람말고 윤기한씨한테 낚시를 배웠다는 사람을 한사람뿐이 보지 못했다. (윤기한씨께서 잡지에 연지하신 글을 읽고 대물낚시를 많이 배웠다.) 월척의 어느게시판에서 나는 물사랑의 이런글을 읽었다. 윤기한씨를 욕하는 사람이나 윤기한씨 보다 먼저 새우낚시 했다는 사람은 많이 봤다. 그러나 윤기한씨한테 새우낚시 배웠다는 사람은 한사람밖에 못봤다. 월척의 게시판중에 물사랑의 글이 없는 게시판이 거의 없다. 잘만 읽어보면 낚시기술도 많이 는다. 새우낚시 20년 했다는사람 걸핏하면 만난다. 그래도 물사랑만큼 똑소리나게 어려운문제 풀어주는 사람 못봤다. 저수지도 숨기고 기술도 숨기는데 열받고 집에와서 생각해보면 그사람이 숨기는게 아니고 지도 아는게 별로 없지싶다는 생각이 든다. 전에는 웃기는글도 많이 쓰고 감동시키는 글도 많이 썼다. 이거 읽고 회비든지 후원금이든지 돈 낸사람 없다. 월척회원이나 비회원중에 월척싸이트에서 물사랑만큼 공격당한 사람 있나? 월척에는 조우회가 없으니까 물사랑하고 악수한번 안해본 사람이 대부분일건데도 물사랑을 공격한다. 잘 모를건데도 공격한다. 더 웃기는거는 공격하는 내용이 구체적인거는 없다. 믿었는데 상업화 해서 공격 한단다. 물사랑이 쓰레기 버리더라. 물사랑이 누구가 4짜 잡은 포인트에 15대 깔고 낚시했다. 물사랑이 어분을 밑밥으로 치더라. 물사랑이 삽으로 밭둑 파더라. 이런거 없으면 물사랑이 탑못이나 삼신상지에서 낚시 하더라. 물사랑이 오봉지나 유등연지에서 낚시 하더라. 이런거를 욕하는글이라도 한번 본적 없다. 그렇게 많은 사람이 물사랑을 사랑하기 때문에 물사랑이 손톱만큼만 잘못해도 마음이 아파서 못보기 때문에 공격을 해야 한다는데 이런거 한번도 안들킨거 보면 물사랑이 우리하고는 다른 대물꾼은 맞다고 나는 믿는다. 대구경북사람들아 사랑도 어지간히 하고 공격도 어지간히 해라. 그러다가 진짜로 물사랑이 사라진다면 월척이 전에처럼 대물낚시 본고장을 대표하는 수준이 못된다면 입큰붕어에 가서 놀고 리더낚시에서 물건 살려나??